연차내고 오랜만에 쉬는날.
혼자 놔두고 쇼핑 다녀 왔더니
화님이 단단히 나셨네요
형아 옷을 물고 잡아당기고,..,,
그래도
옷을 물어 띁지는 않았네요.
개 무서워서. 외출 못하겠네요.
방심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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