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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붕붕이♡생활일기

여유로운 산책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24. 6. 16.

오늘은 많이 더울거라고 해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아파트 단지 안에서만
모닝 산책을 했습니다
뭐가 그리도 바빴는지?. 모르겠지만
매일 출퇴근 하며 다녔던 길인데
여러가지 야생화가 많이도 피어있었네요
붕붕이와 함께 여유있는 산채시간 보냈네요
여러분도 한번쯤은 여유를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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