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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지혜·´″°³оΟ♡/건강♡뷰티

[스크랩] 머리카락 빨리자라는 방법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06. 12. 17.

<머리카락빨리자라는방법>

 

1.머리는 반드시 말리고 잔다

 

물에 젖어 있는 머릿결은 가장 약해져 있는 상태다.

 

잠자면서 베개에 눌리고, 자극을 받으면 아무래도 머릿결이푸석거린다

 

2.정기적으로 머리끝을 잘라내자

 

머리를 기른다고 몇 개월이 지나도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다.

 

갈라진 끝머리를 그대로 방치하면 머릿결이 회복은 커녕 갈라진 부분이 위로 올라고고,미용실 가기 귀찮다면 집에서 끝부분만 살짝 잘라주자.

 

3.샴푸전 머리를 털어내거나 빗어준다

 

머릿결 사이에 있는 먼지가 털려나가고 두피에 쌓인 때가 일어나 샴푸할 때 때가 쉽게 제거된다

 

4.린스 후 충분히 헹궈준다

 

샴푸 후, 머리를 많이 헹궈주면 머릿결이 뻣뻣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지만

 

잔여물이 남게 되면 머릿결이 쉽게 상하고 윤기도 없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소리가 있는데,

 

이건 샴푸가 문제가 아닌, 위에서 말했다시피, 사용법의 문제,.

 

깨끗히 헹구자!!

 

5.모발에 좋은 음식물을 섭취한다

 

모발 건강에 좋은 단백질, 비티민 E, 칼슘, 철, 섬유질이 든 음식물을 섭취할 것.우유나 달걀, 녹황색 채소등이 그것이다

 

6.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자

 

모발이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탈색되거나 푸석거리게 되므로

 

모자를 쓰거나 양산을 써주는 등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7.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목과 등을 이용한 체조등은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피지 분비를 원활하게 해 머릿결을 찰랑거리고 윤기 있게 만들어 준다.

 

8.두피맛사지

 

두피를 마사지해주면 모근의 세포분열이 촉진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따라서 머리카락이 빨리 자랄 수 있게 된다. 비듬제거, 탈모방지에도 효과적!

 

머리의 가장 위, 정수리 부분을 중심으로 손가락을 머리 밑 부분에 넣어 두피 전체를 골고루 누르면서 두피를 마사지를 한다.

 

9.밤에 머리를 감자!

 

모발이 가장 활발하게 성장하는 시간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이 시간 전에 두피와 모발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 주면 모발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단, 충분히 말리고 자야 하는 거 잊지 마시길!.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잠자리에 든다면 마찰 때문에 머리카락이 손상될 수도 있다.

 

10. 자주 자주 빗어주자!

 

빗질은 두피의 자극하는 마사지 효과가 있다.

 

하루에 50번 정도 겉이 둥근 브러시로 빗질을 해 주면

 

모발도 빨리 자라거니와 머릿결도 좋아진다.

 

11. 지나친 다이어트는, 머리결에도, 머리카락성장에도 좋지 않다

 

지나친 다이어트는 피부나 헤어 모두에게 좋지 않다.

 

헤어도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어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참고로 머리결과 머리의 성장을 좋게 하는 음식은

 

치즈, 우유, 생선, 달걀 등으로 철, 칼슘, 요오드가 많이 들어간 것.

 

12. 비타민이나 영양제가 머리를 빨리 자라게 해줄까?

 

물론, 모발의 성장 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철.

 

철이 모자라면 모발 성장이 느려지거나 세포분열을 느리게 한다.

 

비타민 c는 그런 철의 흡수를 도와주므로 역시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

 

모발의 윤기를 결정하는 것은 비타민A로 부족하면 모발이 건조해지고 윤기가 없어진다.

 

13. 트리트먼트의 효과

 

트리트먼트는 어떻게 사용할까?

 

샴푸와 컨디셔닝 후 모발을 가볍게 말린 다음

 

적당량의 트리트먼트를 모발에 바르고 몇분 후 따뜻한 물로 헹궈내면 된다.

 

한번에 많은 양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적당량을 자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주 1-2회 정도가 좋다. 머리에 기름이 잘 끼는 경우는 두피 쪽보다 머리끝쪽을 중점으로 발라줄 것.

 

14.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 손 쉽게 할 수 있는 두피 케어 법은?

 

다시마 가루를 걸죽하게 개서 머리에 바른다.

 

머리카락이 뻣뻣할 정도로 마르면 미지근한 물에 헹군다.

 

모근에 영양을 주는 천연 팩이다.

 

몸에 좋은 건 두피에도 좋다.

 

구기자 잎이나 냉이 한 웅큼을 물에 넣고 머리를 감을 때 쓴다.

 

혈관을 튼튼하게 해 주므로 꾸준히 사용하면 두피 건강에 효과적.

 

잘게 썬 생강 30g에 소주 200cc를 붓고 중간 불에 끓인다. 3,4 회로 나누어 두피에 바르고10분 후에 미지근한 물에 바른다.

 

15. 머리를 바짝 묶고 지내면 머리가 더 빨리 자랄까..?

 

머리카락은 아주 섬세한 조직.

 

바짝 당긴 고무줄 때문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더 많을 것이다.

 

게다가 머리를 작은 고무줄로 바짝 묶으면 머리카락이 자연스러운 상태로 뻗지 못하고 휘어져 머리카락이 끊어지기 쉽다. 꼭 머리를 묶고 싶다면 약간 헐렁한 스타일의 밴드로 느슨하게 묶어주는 것이 좋다.

 

또 억지로 잡아당겨 빠진 머리카락이 자라는 데에는 저절로 빠진 것보다

 

더 오랜 시일이 걸리고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주의.

출처 : ♡ 뮤사이 헤어디자이너 ... 박종원 ♡
글쓴이 : 헤어디자이너종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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