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입냄새로 남모를 고민에 빠진다. 갑자기 대화를 피하는 동료나 가족들, 입냄새가 난다고 면박 주는 사람은 없지만 그들의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다. 나만 빼고 모두가 아는 이야기, 입냄새. 원인부터 찾아내 당당하게 말하고 상쾌하게 웃자. 입냄새가 나도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는 피하고 혼자 있을 때만 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입냄새는 스스로 조절할 수도 없고 본인은 더욱 알기 힘들다. 입냄새 때문에 주변인들이 하나 둘 자신을 피하기 시작하면 어느새 성격까지도 변화할 수 있다는데, 대인관계에 심각한 문제점을 야기시키는 입냄새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을까? 입냄새 셀프 테스트
생활 속 입냄새 예방법 2_커피 No, 담배 No 3_섬유질을 섭취하자 4_식후 녹차 한 잔 5_인스턴트와의 이별 6_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자 [tip]입냄새로 알아보는 질환 입냄새도 사람별로 차이가 있다. 바로 질환의 차이. 단순한 입냄새의 경우 쿰쿰한 냄새 정도이지만 질환에서 오는 입냄새는 각기 다른 냄새를 지닌다. 입에서 썩은 달걀 냄새가 나면 간질환을 의심해야 하고, 시큼한 냄새의 경우 위장질환을, 시큼달큼한 냄새가 난다면 당뇨를 의심해봐야 한다. 정확한 질병 확인을 원한다면 치과에서 구취측정기로 냄새의 원인을 측정하고 타액검사를 통해 원인을 밝힐 수 있다. 그외 여성의 경우 생리나 임신 중 호르몬 분비 상태가 변해 입냄새가 나기도 한다. 대인관계가 불편할 정도의 입냄새라면 일단은 병원부터 찾도록 하자. --> 출처 : 여성조선 07/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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