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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상가의 위험성은 알고 투자해야 합니다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2. 27.

 

●―상가의 위험성은 알고 투자해야 합니다..!!

 

상가에 투자를 할 때는 상가의 위험성을 정확하게 알고 해야 합니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겠다는 막연한 기대심리를 가지고 투자한다면 100%실패합니다.

상가는 한번 실패하면 손해가 심각할 정도로 막심합니다.

 

수익성 부동산을 말하면

상가"가

먼저 떠오릅니다.

 

상가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아파트 상가

 

일반 상가

테마 상가

기타 상가

상가를 선택해서 매수할 때,

확한 정답은 없습니다.에 맡 길수 밖에요~~

극과 극으로 달려 갈수도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가라는 것은 참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

밀려드는 사람으로 인해서 장사가 잘 되어 권리금도 많이 붙어 흥겨울 때도 있고,

어느 순간 갑자기 파리만 날려서 죽은 상가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 상권이 갑자기 쇠락하여 상권이 다른 데로 이동을 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죽어버린 상권이 무언가 흡입력을 가진 매체가 들어오면,

최상의 상권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 상가를 분양할 때,

매매가에 대한 보증금 및 월세를 수익률에 덧붙여 수익률이 대단한 것처럼 분양을 합니다.

신규 분양상가는 그야말로 "모아니면 도"라고 보면 됩니다

 

상가가 활성화 되어 사람이 구름 떼처럼 몰려들면 노후의 든든한 자금이 되어주지만, 

마 가지 않아서

바람이 찬 풍선에서 공기가 빠져나가면 이만 저만 곤혹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신규 분양상가는  30%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거품 현상은 고분양가로 이어지고,

 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보증금과 임대료가 조정이 되면서

임차인의 권리금도 조정이 되어 거품이 서서히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주위에 보면 얼마든지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신규 분양상가는 그래서 조심을 해야 합니다.

종이 한장 차이가 아닌 극과 극을 달릴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상가를 매수할 때,의사항만 체크한다면 실수를 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테마상가는 최고의 상권이 아닌 이상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테마상가 건물 전체를 수많은 사람이 분양을 받아

임차를 주고 매월 월세를 받는 형태의 상가를 말합니다.

특징은 소액투자 또는 임대수익률이 높게 나온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람은 높은 수익률에 자기도 모르게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상가는 경제여파와 아주 밀접하게 생과 사의 갈림길에 놓입니다

 

경제가 좋을 때는 그런대로 괜찮다가

한번 경제가 안 좋으면 더 이상 제구실을 못하고 무너지고 맙니다.

 모르고 몇 개씩 분양을 받았다가 빚쟁이로 전락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 뿌리고 많이 얻으려고 하는 욕심은 버리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파트 상가는 가장 일반적인 상가입니다

 

로 아파트 주민을 위한 생활편의시설이 많이 들어옵니다.

러한 곳은 잘 고르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러나,

 

금액이 비싸다는 것입니다

 

주로 부동산과 약국,

빵,슈퍼,은행CD기계 등이 들어옵니다.

주로 통행하는 전면부에 위치한 상가를 해야 좋습니다.

요즘 새로 입주한 아파트 같은 경우는 아파트와 상가가 분리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상가는 말 그대로 일반상가 입니다.

길거리를 지나다녀 보면, 일반상가가 많이 있습니다.

 

일반상가를 보실 때는 사람의 동선을 반드시 파악해야 합니다.

어디로 많이 움직이는지 그리고 유동인구가 첫번째 필수조건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우리 동네를 예로 들면,죽은 상가 건물에 식당들만 있었는데, 

갑자기 유명한 학원이 몇 개 층을 임차하여 들어오니 주변에 있는 상권이 변경이 되고,

학원생과 관련된 모든 가게들이

1층에 들어오고 권리금 또한 급격하게 상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상가는 이렇듯이 유동인구가 많이 들어오는 주출입구 쪽에 하는 것이

실패할 확률을 줄이는 것이라고 봅니다.

상가를 고르실 때,장 중요한 것은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퇴직 후에 자신이 직접 상가를 운영한다든가 하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권리금이 붙어 있지 않는 상가는 쳐다보지도 말아야 합니다.

대로변 전면부와 후면부의 가격차이는 어마 어마 합니다.

전면부를 주타켓으로 해야 합니다.

기존의 사람이 나간다면,

새로운 임차인을 바로 구할 수 있는 곳으로 해야 합니다.

1층이외의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층 이상도 좋은 곳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환매시1층 같은 것은 바로 환매가 이루어지나.

그 이외의 것은 환매하는데 시간이 많이 거리고 값다운 가격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1층전면부는 임대수익과

상가에 대한 가치를 높일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가 있습니다.

상가를 보는 제1 척도는 권리금이 얼마가 붙어 있느냐로 판가름을 해도 됩니다.

자기가 원하는 지역의 상가를 돌아다녀 보면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권리금이 붙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장사가 잘 되고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권리금이 붙어 있는 상가는 임차인이 월세를 올려주고라도 나가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동산에 대한 눈을 뜨기 위해서는 공부도 많이 해야 하지만.

출퇴근시에 주변의 상가를 유심히 지켜보는 것도 좋은 공부거리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냥 지나치지 말고,관심 깊게 바라보면,자신만의 보는 눈을 가질것이라 보아집니다.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영변약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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