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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감동♡좋은글

[스크랩] 바라옵건데...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4. 17.

바라옵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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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옵건데...
      카페에 들어가 한참 열심히 글을 읽고
      댓글을 쓰고 있는데 갑자기 대화창이 뜬다.
      반가운 마음에 하던 것을 멈추고
      대화 요청 수락을 한다.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날씨가 참 좋습니다등등
      한참을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다가 여자분이신가요? 하고 묻는다.
      올게 왔구나 싶어 솔직히 말을 한다.
      아닙니다.남자입니다.
      휘리릭~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가 버린다.
      이런 이~런 참 기분 더럽다.
      여자라고 할걸 그랬나 싶어진다.
      몽땅 놀리다가 남자라고 해서
      기가 콱 막혀 버리게.....
      여자 꼬득일라고 말 걸었다가
      남자라고 하니 재미 없는 것일게다.
      남자면 어떻고 여자면 어떠리.
      그냥 서로 좋은 이야기 나누면 될걸.
      허긴 그 녀석은 목적이 따로 있었을 것이니.
      그래도 그렇다
      적당히 이야기 하다가
      나간다고 말하고 나가면 될것을 가타부타 말도 없이 나가 버린다.
      아무리 사이버 상이지만
      분명 예의가 아니다.
      물론 모든이가 다 그런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유난히 많다.
      참으로 실망그러운 이야기가 아닐수 없다.
      바라옵건데,
      남자분들이시여!
      지발 이러지 맙시다.
      저도 남자지만 참 부끄럽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모두 사랑합니다.
출처 : 꿈과 희망쉼터
글쓴이 : 푸른하늘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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