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과 지혜·´″°³оΟ♡/건강♡뷰티

[스크랩] Q.1.피(血)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4. 20.

 

   신(腎)은 정(精)을 저장하고

  정(精)은 피를 만든다. 

 

   그 피는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자세히 짚어본다.

  신장(腎臟)에 관하여 좀 아는게 좋을듯 하다.

  신장(腎臟)의 관리(管理) 는 대단히 중요 하다

  족소음 신경(足少陰 腎經)이라 한다,

 

  주치(主治); 월경불순,유정,산기(疝氣),소변불리,유뇨,혈뇨등을 치료한다

 

  신장(腎臟)의 기능(機能)을 살펴본다.

  신(腎)은 정기(精氣) 를 밭아들여 저장(貯藏) 하는 것을 주관(主管) 한다

  이 저장(貯藏)된 물질(物質)을 신정(腎精)이라 한다

 

  신(腎)의 정혈(精血) 은 용천(湧泉)이다 (샘이 솟는다는 혈임)

  용천(湧泉) 은 발 바닥중에 가장 귀한 혈(血) 이다

  혼궐(昏厥),두정통(頭頂痛),현운(眩暈),전광(癲狂),오심(惡心),구토(嘔吐),

  등을  치료(治療) 하는  혈(血)이다

 

  신(腎)은  정(精)을 저장(貯藏)하고

  생장(生藏)과 발육(發育)과 생식(生植)을 주관한다

  정기(精氣)는 인체(人體)를 구성(構成) 하고 생장(生長) 하고 발육(發育)

  하는 모든 활동(活動) 에 원동력(原動力) 이다

 

  성장(成長)과 발육(發育)이 안된다 는 것은 신장(腎臟)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신장(腎臟) 에 관하여 자세한 상담을 받음이 좋을듯 싶다

 

  신(腎)이 저장(貯藏)하는 정(精)은

  1,부모(父母)로 부터 물려받은 선천(先天)의 정(精)이 있다

    선천(先天) 의 정(精) 은 후대(後代) 를 번식(繁殖)하는

    기능(機能)을 가지고 있다.

 

  2,출생(出生)후(後)에는 수곡(收穀)정기(精氣)로 부터 얻는

    후천(後天) 의 정(精) 이 있다

    수곡(收穀)정기(精氣)는 음식물(飮食物)에서

    생장(生長)과 발육(發育)을 하는 기능(機能)을 보유(補遺)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려서 부터 잠 자는 시간을 뺏어버리면 

    성장(成長)에 지장(支裝) 이 있다

    또  음식물(飮食物)의 영양(營養)이 부족하여도

    성장(成長)과 발육(發育)에 지장(知藏)을 초래한다

 

   선천(先天) 의 정(精) 은 후천(後天) 의 정(精)으로부터

   끊임 없이 보충되어야 한다

 

  위(胃)에 비하여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肥滿)이 올수도 있다

  급하게 먹어면 당뇨병(糖尿病)을 불러 올수도 있다

  위(胃)에 비하여 너무 적게 먹으면 쇠약한 자가 될수 있다

 

 

  알맞게 보충되고 알맞게 운동이 이루어 진다고 하면 

  생리(生理) 기능(機能)이 충분(充分)히 발휘될수있다

 

  신(腎)에 저장된 정(精)은 후대를 배태(胚胎)시키고 ,

  발육(發育)하는 근원(根源)이다

  또 생식(生食) 기능(機能)의 성숙(成熟)을 촉진 시킨다,

  출생(出生)후(後)에 선천(先天)의 정(精)과 후천(後天)의

  정(精)이 서로 자양(字樣)하여

 

  성기능(性器能) 이 성숙(成熟)되면 생육(生育)하는 능력(能力)을

  가지게 된다

 

  중년(中年)이나 노년(老年)이 되면 신정(腎精)은 쇠퇴(衰退)하여 진다.

  생식(生食) 능력(能力) 이 떨어진다,

  신정(腎精)은  출생(出生)후(後)에 차츰 차츰 충만(充滿)되어

  이(齒)를 갈고 ,

  머릿칼이 나고, 청년기(靑年期)에

  극히 왕성(旺盛)해지고, 신체(身)도 튼튼하여 지고,근골(骨)도  강해진다,

 

  노년기(老年期)에 들어 신정(腎精)이 쇠퇴(衰退)하면

  신체(身體)도 쇠약(衰弱)해지고

  근골(筋骨)의 운동(運動)도 원할치 못하여 치아(齒)도

  흔들리고,머릿칼이 빠지는 노화(老化) 현상(現像)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신장을 잘 관리하는 방법은 곧 노화를 막는 비법이다.

 

  신정(腎精)이 허(虛)하여 지면 인체(人體)의 생장(生長)과 발육(發育)에

  장애(障碍)가 생긴다

  그래서 노년기(老年期)도 안 되어 쇠약(衰弱)해 지는 증상(增上)이

  나타난다

 

  신(腎)의 정기(精氣)는 신음(腎陰)과 신양(腎陽)으로 나눈다

  신(腎) 음(陰) 은  원음과 진음이라고도 한다

  신(腎) 양(陽) 은  원양과 진양이라고도 한다

 

 

  신(腎)의 정기(精氣)는  모든 생리(生理) 기능(機能)에

  중요(重要)한 작용(作用)을 한다

  장(臟) 부(腑) 의 음양(陰陽)을 이루는 근본(根本)이다

 

  신(腎)음(陰)과 신(腎)양(陽)이 조화(調和)를 이루면

  장(臟)부(腑)의 음양(陰陽)이

  평형(平衡)을 유지하지만   신(腎)음(陰)이 허(虛)하면

 

  열(熱)이나고 어지럽고 귀(이(耳)에서 소리가 나고

  허리와 무릎이 시큰하고(뼈(骨)이 마르기 때문이다.

  나른해지며,가슴이 답답하고 꿈이 많은 증상이 나타난다,

 

  신(腎)양(陽)이 허(虛)하면 피곤하고 맥(脈)이 없고 춥고 사지가

  싸늘하고 허리와 무릎이 아프며

  소변(小便)이 맑고 긴 증상이 나타난다,

 

 

 

  신(腎)은 수액(水液)을 주관(主管)한다-

  신(腎)의 기화(氣化) 기능(機能)은 체내(體內)의 진액(津液)을

  수송(輸送)하고 배설(排泄)하고 진액(津液) 대사(大事)의 평행(平行)을

  유지하는데 중요(重要)한 작용(作用)을 한다

 

  진액(津液) 대사(大事)는 위(胃)의 섭취(攝取)와 비(脾)의 운하(運河),

  폐(肺)의 선발(先發)과 숙강(肅降),

  신(腎)의 기화(氣化) 기능(機能)에 의하여 삼초(三焦)를 통하여

  온 몸에 수송되고

  대사(大事)뒤에 진액(津液)은 땀과 오줌으로 배출(倍出)된다

 

  폐(肺)와 비(脾)의 기화(氣化) 기능(機能)은 신(腎)의 기화(氣化)

  기능(機能)에 의존하며

  오줌은 신(腎)의 기화(氣化) 기능(機能)에   직접(直接) 관계(關係)가 있다

 

  신(腎)은 기(氣)를 받아들이는 기능(機能)을 주관(主管)한다-

  신(腎)은 폐(肺)에서 호흡(呼吸)하여 들여온 기(氣)를 받아들여

  호흡(呼吸) 을  조절(調節)한다.

 

  인체(人體)의 호흡(呼吸) 운동(運動)은 폐(肺)가 주관(主管)하지만 

  흡수(吸水)된 기(氣)는 신(腎)이 받아 들여야 호흡(呼吸)이 순조롭게 된다

  정상적(正常的)인 호흡(呼吸) 운동(運動)은 

  폐(肺)와 신(腎)의 협조(協調)로 이루어 진다

 

  신(腎)이 기(氣)를 받아들이는 기능(機能)이 약(弱)해지면

  폐(肺)에서 호흡(呼吸)하여들인 기(氣)가 신(腎)으로 받아들여 지지

  못하므로 호흡(呼吸)할 때 숨을 들여 쉬기가 곤란하고 움직이면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난다,

 

  청력(聽力)이 좋은지 나쁜지를 살펴보면

  신장(腎臟)의 상태(常態)를 알수있다

  얼굴빛이 검고 살결이 부드러우면 신장(腎臟)이 작다고 한다,

  반면에 살결이 거칠면 신장(腎臟)이 크다고 본다

 

  귀[이(耳)]가 튼튼하면 신장(腎臟)도 튼튼하다고 본다,

  귀[이(耳)]가 얇고 튼튼하지 못하면 신장(腎臟)도 약(弱)하다고 본다

  신장(腎臟)이 크면 허리가 잘 아프고 사기(邪氣)에 쉽게 상한다   

  신장(腎臟)이 약(弱)하면 ,

  이명(耳鳴)현상도 오지만 소갈(消渴)이나 황달(黃疸)이

  잘 올수도 있다

  신장(腎臟)의 역활이 인간에게는 무수한 일을 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일반적으로 소갈(消渴)이나 당뇨(糖尿)는

  당분(當分)을 많이 섭취한 것보다,,,,,,,

  오히려 물(수분(水分))이 인체(人體)에 부족(不足)하여

  발생(發生)하는 경우가 더 많다,

  당뇨를 가진자의 특징은 커피는 많이 먹어도 물은 안먹는다.

  수분이 부족하여 당뇨가 온다면 누가 믿을 것인가.

  인체는 커피가 필요치 않다.

  자연으로 생긴 물을 요구한다.

 

 

   무거운 것을 들거나 지나친 성생활(性生活)을 하고 난 후에 땀이 났을때

   찬 물에 목욕(沐浴)을 하면   신장(腎臟)이 상한다,

 

  특히 여성(女性)들은 축축한 땅에 오래 앉아 있거나,

  찬물 속에 오래 앉아 있어도

   신장(腎臟)이 잘 상한다,

   신장(腎臟)에 사기(邪氣)가 있어면 뼈[골(骨)]가 아프다,

   헛배가 불러오고 머리가 아프며,대변(大便) 보기가 힘들고 어깨와,등,

   목이 아프고,  어지럼증이 온다,

 

  신장(腎臟)에 열(熱)이 있어면 얼굴빛이 검고 이(齒)가 마른다,

 

    신(腎)은 뼈(骨)를 자양(自養)한다

    신(腎)은 정(精)을 저장(貯藏)하고

    정(精)은 골수(骨髓)뼈)를 만들고 골수(骨髓)는

    골격(骨格)을 영양(營養)한다.

 

    신(腎)의 정(精)이 풍족(豊足)하면 골수(骨髓)가 충만(充滿)되어

    정(精)력(力)과 힘의 근원(根源)이 왕성(旺盛)하여지고

    골격(骨格)이 충분(充分)하게 영양(營養)을 받는것이다,

    따라서 뼈[골(骨)]들이 시리거나 저리거나 하는 것은

    신(腎)의 정(精)이 허(虛)한

    현상(現像)이 나타나는 것이다.

    신(腎)의 정이 허(虛)하다는 논리는 숙면부족을 든다.

 

  골격(骨格)이 약(弱)하고 발육(發育)이 나쁘거나

  뼈[골(骨)]가 약(弱)하여

  골절(骨折)이 잘되면 신(腎)의 정(精)이 허(虛)한 것이다

 

    이빨(齒)은  뼈[골(骨)]의 나머지 성분(性分)이다

    그러므로 이빨(齒)이 늦게나거나

    흔들리거나 빠지는 것도 신(腎)의 정(精)이 모자란 이유이다

    힘든 일을 너무 많이 하여 무리하면 치아가 흔들리는 수도 있다.

    치아가 흔들릴때 칫과를 가지말고 무리한 몸을 쉬어야한다.

    칫과에서 할수일은 없다.

 

    힘의 근원이 소진되면

    신(腎)의 정(精)이 허(虛)한 것이다

 

     신(腎)의 기능(機能)은 머릿 칼에 있다,

     머릿칼은 혈(血)이 영양(營養)을 공급(供給)한다

     머릿칼이 나오는 근원(根源)도 신(腎)에 있다

     신(腎)은 정(精)을 저장(貯藏)한다,

     정(精)은 혈(血)을 만든다,

 

   그러므로 정혈(精血)이 왕성(旺盛)하여야

   머릿칼이 건실(健實)하고 윤기(潤氣)가 난다

   신(腎)이 허(虛)하면 머릿칼이 마르고 빠지거나 희어지고 가늘어 진다,

 

    귀[이(耳)]의 청각(聽覺)기능(機能)도 신(腎)의 정(精)에 의 한다

    신(腎)의 정(精)이 부족(不足)하면 청력(聽力)이 감퇴(減退)하고

    귀[이(耳)]에서 소리가 난다.(이명)

     신(腎)이 허(虛)하여 신(腎)이 온화(溫和)와 습윤(濕潤)기능(機能)이

     떨어지면 장(臟)의 액(液)이 말라진다

 

     말라지면 변비(便秘)가 생기고 장(腸)이 차거워져

     기(氣)가 멈춰 배설이 곤란해지고

     설사가 나기도 한다,감기가 자주 오기도 한다.

 

     타액(唾)은 신(腎)에 속(屬)한다-

     군침은 비(脾)에 속하지만 타액은 신(腎)에 속(屬)한다

     타액은 음식물(飮食物)을 습윤(濕潤)시켜 소화(消和)를 쉽게하고

     입안을 청결(淸潔)하게 보호(保護)하는 작용(作用)을 한다

     타액은 신(腎)의 정(精)에서 생긴 것이므로 타액을 많이 뱉으면

     신(腎)정(精)을 소모(消耗)하는 것이다

 

 

     무서우면 신(腎)의 기(氣)가 내리 몰린다-

     무서우면 신(腎)의 정기(精氣)가 내리 몰려 위로 오르지 못한다

     그러면 심(心)과 폐(肺)의 영양(營養)이 소실(小失)된다.

     그러면 수(水)와 화(火)가 조화(調和)되지 못하니 흉(凶)복부(腹部)가

     팽팽해지고 불안(不安)하고 수면(愁眠)을 이루지 못하는 일이

     발생(發生)한다

 

     결론

     숙면(宿眠)을 못하게 하는 음식물은 암을 유발하는 물자를 만들어낸다.

     숙면(宿眠)을 잘하게 하는 음식물은 소화가 이루어진다.

     그 소화기능 속에서 물과 찌꺼기가 불리되고 영양분이 형성되는데

     그 물질이 곧 피로 변화하는 것이다.

 

     잠(宿眠)을 이루지 못하면  피가 생성되지 못한다.

     세포(細胞)가 생성(生成)과 발육(發育)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아니하므로

     피가 부족한 이한 현상이 나타난다.

 

     그러면 질병(疾病)이 찾아오는 경로가 되는 것이다.

     밤에 잘 먹는 사람은 외부로 볼때는 배가 나오고 뚱뚱하여

     좋아 보이나  질환이 발생하면 치료(治療)가 잘 이루어지지 안는다,

     모든 질병(炳)은 숙면(宿眠)을 해주어야 치료가 가능한 것이다.

 

     비만.당뇨.고혈압.파킨슨 종류도 숙면이 부족하면.

     치료에 방해물질이 되는 것이다.

     질병의 근원 치료는

     첫째 ; 숙면이 필요한다.

     둘째 ; 물이 많이 필요한다.

     셋째 ; 소화와 관련된 물질 천천히 꼭꼭 씹어야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준다.

      참고로 술.담배.육류.가공음료수는 가급적이면 삼가함이 옳읍니다.

 

      수원역점 ; 010-9318-9950

       삼차 신경통 전문의 ; 원 장  정 요 한.

 

        다음편에 "사람은 살생을 하고 살아간다".를 기록한다.

 

 

출처 : 삼 차 신 경 통 전 문 클 리 닉
글쓴이 : 원장정요한 원글보기
메모 :
300x25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