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에 의하여 간(肝)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약간의 기록을 남긴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무리하게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속에 있음을 본다.
무엇이든지 무리함은 무엇이 든지 간에 장(臟)의 어느 부분은 고통을 받고
있음이다....(臟)장은 오장장이다.오장중의 한 부분인 간(肝)에 대하여
약간의 도움이 될 만한 기록을 보고자 한다.
많은 의학자들이 쓰는 글에는 많은 부분이 합당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아주 기초적이고 초보적인 면에서의 글을 남기고자 한다.
1)간(肝)은 왜 무리가 오는가 ?
어느날인가 한 교회에서 진료를 하는중에 간암(肝癌)의 초기에 선 사람을
보았다.....얼굴이나 귀의 모양에 관하여 학문이 있음이다.
그 학문을 일명....얼굴 관리 경영학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저에게 오시면 진단을 좀 해달라면서 맥을 짚어달라고한다.
맥을 짚어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국에 어떤 사람은 맥하나로서 몸속에 암의 부분과 염증의 부분을 아는 사람이
있음이다....맥으로서 질병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러나 목시(目視)는 바로 보이는 학문이다.
눈으로 보이는 학문이 바로 얼굴경영학이다......아마도 얼마후에는
어느 대학원에서 강좌를 개설할 가능성이 있음이다.
간암초기의 증세를 보고 난 다음에 어느 부분을 가르치면서 지적하였다.
그랬더니 그 분은 집으로가서 쓰러지고 말았다.
3일후에 그 분의 가까운 분에게서 연락이 왔다.
사실은 그 분의 아버님이 간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 분의 큰 형이 간암으로 항암과 방사선을 20번이나 쐬였다고 하였다.
그 분의 작은 형은 간암으로 항암중에 있다고 하였다.
그러는 중에 그분에게 간암의 초기 증세라고 하였을때에 놀라서
자빠젔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대하여 의아하여 하였으나.
당사자는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이란 것이다.
2)간(肝)의 관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간을 관리하는 방법은 없다.
그러면 어떻게 간을 관리하여야 하는가를 말하게 된다.
간이나 폐나 비장이나 심장이나 신장을 오장이라고 한다.
오장을 음장부라고 한다.
위나 소장이나 대장이나 방광이나 삼초나 담을 양장부라고 한다.
모든 질병은 음장부를 치료하는 방법은 없다.
모든 질병은 양장부를 통하여 음장부가 건강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천연약제에 의하면.......방풍(防風)은 간(肝)에 좋다고 한다.
방풍은 바람을 막는다는 그런 애용의 약제이다.
형개(荊광대싸리형.芥게자개.)가 간(肝)에 좋다고 한다.
간(肝)에 좋은 천연약제는 즐비하게 많다.
그러나 이 모든 약제가 몸에 나쁘지는 않으나 기본법칙을 준수하지
아니한 약제는 아무 쓸모가 없음을 야기한다.
기본법칙의 준수는 무엇인가 ?
첫째 ; 간의 수호는 숙면을 연구해야 한다.
숙면이 부족하거나 숙면을 달리하는 사람은 간을 수호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저녁에 9시30분내지 10시정도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그 어떤 사람도 이 시간을 잘 준수하지 못하는 사람은 간을
수호하지 못하는 방법임을 깨달아야 한다.
12시에 잠을 잔다.
1시에 잠을 잔다.2시에 잠을 잔다.
이런 사퇴는 뇌의 손상을 가지고 온다.
뇌의 손상은 매우 무서운 질병을 가지고 온다.
뇌의 손상은 파킨슨.간질.치매.자폐증.마비.현운등의
무서운 질병이 도사리고 있다.
이런 사퇴는 뇌(腦)의 손상은 어떻게 오는가를
다룰때에 상세하게 기록하고자 한다.
아무때나 잠을 자는 사람은 10년이란 세월이 지나면.
서서히 간의 건강이 문제가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무슨 질병이든지 간에 나타나는 시간은 보편적으로
어린나이는 10년 정도 걸리지만.....나이든 사람은 5-6년이다.
그러므로 50세가 넘은 사람이 5-6년동안 숙면을 어기는 생활을
한다면....5-6년후에는 절대적인 수치의 잘못된 간의 정도를
발견하게 된다.
숙면을 제 시간에 하여야 하고 숙면을 잘 하여야 한다.
둘째 ; 식사는 가능하면 현미식으로 하고.
적어도 식사의 시간은 40분내지 1시간을 하여야 한다.
사람은 운동을 꼭 해야 한다고 한다.
사람은 3시간의 운동보다는 1시간의 식사시간으로 함은
훨씬 효과적이다.
1시간의 식사와 2시간의 운동은 3시간의 운동보다는 훨씬효과적이다.
1시간의 식사는 어떤 운동보다는 효험이 좋음을 깨달을때.
건강을 제대로 관리하는 사람의 체형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 잘 못을 깨달을때에 비로서 새로운 출발점이 발생한다.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를 깨닫지 못하면.
건강을 유지할수 있는 좋은 모뎀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1시간동안 꼭꼭 씹어서 먹어면 잇몸이 튼튼하여 진다.
잇몸이 튼튼하게 하는 운동을 하는 사람은 없다.
잇몸이 튼튼하여 진다면 치아가 튼튼하여 지는 원리가 된다.
칫과에서는 치아를 뽑고 새로 심는 작업은 한다해도.
잇몸을 치료하는 병원은 없다.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은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씹는 것이다.
잇몸이 튼튼하려면.....곡류종류와 열매종류와 뿌리 종류이다.
그리고 혀를 입안에 윗몸아랫몸을 돌려주는 것이다.
그러면 혀도 건강하고 잇몸도 건가하여 진다.
음식물을 조작하는 일을 잘 수행하여야 위나 소장이나 대장의 질병이.
잘 걸리지 않는다.
음식물을 조작하는 일을 오랫동안 잘 감당한다면.
비만이나 당뇨.고혈압도 예방은 물론.
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아무런 운동을 하지 않아도.
씹는 일을 하루에 식사사간마다 1시간씩만 투자한다면.
어느날 비만이란 문제가 해결됨을 깨달을 것이다.
셋째 ; 물을 충분히 공급하여야 한다.
어느 기관이라도 물없이 이루어지는 장(臟)과 장(腸)은 없다.
물은 어마 어마 한 량을 요구한다.
하루에 식전 30분전의 500CC의 물량 3번과 식후 1번(저녁)의
500CC의 양은 보통 마음으로 결정하지 않으면 어려운 문제이다.
오장육부가 움직이는데는 하루에 약 2400CC정도 필요한다.
그러나 육식을 하는 사람은 더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한다.
육류 100g 당 약 1000cc 정도를 필요로 한다면.
어마 어마한 양의 물을 공급하여 주어야 당이 생기지 않는다.
간식을 하여도 많은 물을 필요로 한다.
커피나 음료수도 물을 많이 공급하여 주어야 더러운 것을 씻어준다.
사람이 인공으로 만든 모든 것에는 독이 있다.
사람은 독(毒)을 먹고 사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면 간의 관리를 잘 이행하는 편이다.
넷째 ;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늘 웃음과 긍정적인 생각과 남을 배려하는 생활들은
간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이다.
간(肝)의 질병은 뇌(腦)의 질병과 상당하게 관련이 있으므로
화(火)의 문제는 뇌졸중.뇌경색.중풍.치매.간질.등의 질병과
깊은 관련이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가장 중요한 문제의 요소 이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화(火)를 낸다.
어떤 문제가 찾아와도 이 문제를 슬기롭게 잘 해결하는
사람이 뇌의 문제를 잘 수습하는 길이다.
그 문제외에도 많으나 오늘은 큰 문제를 다루고
더 자세한 깊은 문제는 진료상담을 원하는 자에게 공개하고자 한다.
수원역점 ; 010-9318-9950
삼차 신경통 전문의 ; 원 장 정 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