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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지혜·´″°³оΟ♡/건강♡뷰티

[스크랩] Q.1.신장에 관하여 기록한다.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4. 27.

 

 

신장(腎臟)에 관하여 기록한다.

 

 신장(腎臟)의 관리(管理) 는 대단히 중요 하다

 족소음 신경(足少陰 腎經)이라 한다,

 주치(主治); 월경불순,유정,산기(疝氣),소변불리,유뇨,혈뇨등을 치료한다

 

=신장(腎臟)의 기능(機能)=

  신(腎)은 정기(精氣) 를 밭아들여 저장(貯藏) 하는 것을 주관(主管) 한다

  이 저장(貯藏)된 물질(物質)을 신정(腎精)이라 한다

 

=신(腎)의 정혈(精血) 은 용천(湧泉)이다 (샘이 솟는다는 혈임)

  용천(湧泉) 은 발 바닥중에 가장 귀한 혈(血) 이다

  혼궐(昏厥),두정통(頭頂痛),현운(眩暈),전광(癲狂),오심(惡心),구토(嘔吐),등을

  치료(治療) 하는  혈(血)이다

 

- 신(腎)은  정(精)을 저장(貯藏)하고

***생장(生藏)과 발육(發育)과 생식(生植)을 주관한다-

 정기(精氣)는 인체(人體)를 구성(構成) 하고 생장(生長) 하고 발육(發育) 하는

  모든 활동(活動) 에 원동력(原動力) 이다

 성장(成長)이 안된다,발육(發育)이 안된다

 신장(腎臟) 에 관하여 자세한 수업을 받음이 좋을듯 싶다

 

-신(腎)이 저장(貯藏)하는 정(精)은

  1,부모(父母)로 부터 물려받은 선천(先天)의 정(精)이 있다

    선천(先天) 의 정(精) 은 후대(後代) 를 번식(繁殖)하는 기능(機能)을 가지고 있다

  2,출생(出生)후(後)에 수곡(收穀)정기(精氣)로 부터 얻는 후천(後天) 의

     정(精) 이 있다

    수곡(收穀)정기(精氣)는 음식물(飮食物)에서

   생장(生長)과 발육(發育)을 하는 기능(機能)을 보유(補遺)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려서 부터 잠 자는 시간을 뺏어버리면  성장(成長)에 지장(支裝) 이 있다

    또  음식물(飮食物)의 영양(營養)이 부족하여도

    성장(成長)과 발육(發育)에 지장(知藏)을 초래한다

 

-선천(先天) 의 정(精) 은 후천(後天) 의 정(精)으로부터

 끊임 없이 보충되어야 한다

 위(胃)에 비하여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肥滿)이 올수도 있다

 급하게 먹어면 당뇨병(糖尿病)을 불러 올수도 있다

 위(胃)에 비하여 너무 적게 먹으면 쇠약한 자가 될수 있다

 

 

-알맞게 보충되고 알맞게 운동이 이루어 진다고 하면  생리(生理) 기능(機能)이

 충분(充分)히 발휘될수있다

-신(腎)에 저장된 정(精)은 후대를 배태(胚胎)시키고 ,발육(發育)하는

  근원(根源)이다

  또 생식(生食) 기능(機能)의 성숙(成熟)을 촉진 시킨다,

  출생(出生)후(後)에 선천(先天)의 정(精)과 후천(後天)의 정(精)이 서로

  자양(字樣)하여

 

 성기(性器)능(能) 이 성숙(成熟)되면 생육(生育)하는 능력(能力)을 가지게 된다

-중년(中年)이나 노년(老年)이 되면 신정(腎精)은 쇠퇴(衰退)하여 진다.

 생식(生食) 능력(能力) 이 떨어진다,

 신정(腎精)은  출생(出生)후(後)에 차츰 차츰 충만(充滿)되어 이(齒)를 갈고 ,

 머릿칼이 나고, 청년기(靑年期)에

 극히 왕성(旺盛)해지고, 신체(身)도 튼튼하여 지고,근골(骨)도  강해진다,

 

-노년기(老年期)에 들어 신정(腎精)이 쇠퇴(衰退)하면 신체(身體)도

  쇠약(衰弱)해지고

  근골(筋骨)의 운동(運動)도 원할치 못하여 치아(齒)도

  흔들리고,머릿칼이 빠지는 노화(老化) 현상(現像)이 나타난다.

 

 

 

-신정(腎精)이 허(虛)하여 지면 인체(人體)의 생장(生長)과

  발육(發育)에 장애(障碍)가 생긴다

 그래서 노년기(老年期)도 안 되어 쇠약(衰弱)해 지는 증상(增上)이 나타난다

 

-신(腎)의 정기(精氣)는 신음(腎陰)과 신양(腎陽)으로 나눈다

  신(腎) 음(陰) 은  원음과 진음이라고도 한다

  신(腎) 양(陽) 은  원양과 진양이라고도 한다

 

 

-신(腎)의 정기(精氣)는  모든 생리(生理) 기능(機能)에 중요(重要)한

  작용(作用)을 한다

 장(臟) 부(腑) 의 음양(陰陽)을 이루는 근본(根本)이다

 

-신(腎)음(陰)과 신(腎)양(陽)이 조화(調和)를 이루면 장(臟)부(腑)의

  음양(陰陽)이

  평형(平衡)을 유지하지만   신(腎)음(陰)이 허(虛)하면

 

열(熱)이나고 어지럽고 귀(이(耳)에서 소리가 나고

허리와 무릎이 시큰하고(골(骨)이 마르기 때문이다.

나른해지며,가슴이 답답하고 꿈이 많은 증상이 나타난다,

 

-신(腎)양(陽)이 허(虛)하면 피곤하고 맥(脈)이 없고 춥고 사지가 싸늘하고

 허리와 무릎이 아프며

 소변(小便)이 맑고 긴 증상이 나타난다,

 

 

 

-신(腎)은 수액(水液)을 주관(主管)한다-

 신(腎)의 기화(氣化) 기능(機能)은 체내(體內)의 진액(津液)을 수송(輸送)하고

 배설(排泄)하고 진액(津液) 대사(大事)의 평행(平行)을 유지하는데

 중요(重要)한 작용(作用)을 한다

 

-진액(津液) 대사(大事)는 위(胃)의 섭취(攝取)와 비(脾)의 운하(運河),

  폐(肺)의 선발(先發)과 숙(肅)강(降),

 신(腎)의 기화(氣化) 기능(機能)에 의하여 삼초(三焦)를 통하여 온 몸에 수송되고

 대사(大事)뒤에 진액(津液)은 땀과 오줌으로 배출(倍出)된다

 

-폐(肺)와 비(脾)의 기화(氣化) 기능(機能)은 신(腎)의 기화(氣化) 기능(機能)에

 의존하며

 오줌은 신(腎)의 기화(氣化) 기능(機能)에   직접(直接) 관계(關係)가 있다

 

-신(腎)은 기(氣)를 받아들이는 기능(機能)을 주관(主管)한다-

  신(腎)은 폐(肺)에서 호흡(呼吸)하여 들여온 기(氣)를 받아들여 호흡(呼吸)을

  조절(調節)한다

  인체(人體)의 호흡(呼吸) 운동(運動)은 폐(肺)가 주관(主管)하지만 

  흡수(吸水)된 기(氣)는 신(腎)이 받아 들여야 호흡(呼吸)이 순조롭게 된다

  정상적(正常的)인 호흡(呼吸) 운동(運動)은  폐(肺)와 신(腎)의 협조(協調)로

  이루어 진다

 

-신(腎)이 기(氣)를 받아들이는 기능(機能)이 약(弱)해지면 폐(肺)에서

 호흡(呼吸)하여

 들인 기(氣)가 신(腎)으로 받아들여 지지 못하므로 호흡(呼吸)할 때

 숨을 들여 쉬기가 곤란하고 움직이면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난다,

 청력(聽力)이 좋은지 나쁜지를 살펴보면 신장(腎臟)의 상태(常態)를 알수있다

 얼굴빛이 검고 살결이 부드러우면 신장(腎臟)이 작다고 한다,

 반면에 살결이 거칠면 신장(腎臟)이 크다고 본다

 

 -귀[이(耳)]가 튼튼하면 신장(腎臟)도 튼튼하다고 본다,

  귀[이(耳)]가 얇고 튼튼하지 못하면 신장(腎臟)도 약(弱)하다고 본다

  신장(腎臟)이 크면 허리가 잘 아프고 사기(邪氣)에 쉽게 상한다   

  신장(腎臟)이 약(弱)하면 ,이명(耳鳴)현상도 오지만 소갈(消渴)이나

  황달(黃疸)이 잘 올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갈(消渴)이나 당뇨(糖尿)는 당분(當分)을 많이 섭취한 것보다,,,,,,,

 오히려 물(수분(水分))이 인체(人體)에 부족(不足)하여 발생(發生)하는

 경우가 더 많다,

 

 

  -무거운 것을 들거나 지나친 성생활(性生活)을 하고 난 후에 땀이 났을때

    찬 물에 목욕(沐浴)을 하면   신장(腎臟)이 상한다,

 

  -특히 여성(女性)들은 축축한 땅에 오래 앉아 있거나, 물 속에 오래 앉아 있어도

   신장(腎臟)이 잘 상한다,

   신장(腎臟)에 사기(邪氣)가 있어면 뼈[골(骨)]가 아프다,

   헛배가 불러오고 머리가 아프며,대변(大便) 보기가 힘들고 어깨와,등,

   목이 아프고,

   어지럼증이 온다,

 

 - 신장(腎臟)에 열(熱)이 있어면 얼굴빛이 검고 이(齒)가 마른다,

 

===신(腎)은 뼈(骨)를 자양(自養)한다

    신(腎)은 정(精)을 저장(貯藏)하고 정(精)은 골수(骨髓)를 만들고 골수(骨髓)는

    골격(骨格)을 영양(營養)한다

    신(腎)의 정(精)이 풍족(豊足)하면 골수(骨髓)가 충만(充滿)되어

    정(精)력(力)과 힘의 근원(根源)이 왕성(旺盛)하여지고

    골격(骨格)이 충분(充分)하게 영양(營養)을 받는것이다,

    따라서 뼈[골(骨)]들이 시리거나 저리거나 하는 신(腎)의 정(精)이 허(虛)한

    현상(現像)이 나타나는 것이다.

 

===골격(骨格)이 약(弱)하고 발육(發育)이 나쁘거나 뼈[골(骨)]가 약(弱)하여

    골절(骨折)이 잘되면 신(腎)의 정(精)이 허(虛)한 것이다

    이빨(齒)은  뼈[골(骨)]의 나머지 성분(性分)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이빨(齒)이 늦게나거나

    흔들리거나 빠지는 것도 신(腎)의 정(精)이 모자란 이유이다

    힘든 일을 너무 많이 하여 무리하면 치아가 흔들리는 수도 있다.

 

신(腎)의 정(精)이 허(虛)한 것이다

 

===신(腎)의 기능(機能)은 머릿 칼에 있다,

     머릿칼은 혈(血)이 영양(營養)을 공급(供給)한다

     머릿칼이 나오는 근원(根源)도 신(腎)에 있다

     신(腎)은 정(精)을 저장(貯藏)한다,

     정(精)은 혈(血)을 만든다,

그러므로 정혈(精血)이 왕성(旺盛)하여야 머릿칼이 건실(健實)하고

    윤기(潤氣)가 난다

     신(腎)이 허(虛)하면 머릿칼이 마르고 빠지거나 희어지고 가늘어 진다,

 

===귀[이(耳)]의 청각(聽覺)기능(機能)도 신(腎)의 정(精)에 의 한다

     신(腎)의 정(精)이 부족(不足)하면 청력(聽力)이 감퇴(減退)하고

     귀[이(耳)]에서 소리가 난다

     신(腎)이 허(虛)하여 신(腎)이 온화(溫和)와 습윤(濕潤)기능(機能)이 떨어지면

     장(臟)의 액(液)이 말라진다

     말라지면 변비(便秘)가 생기고 장(腸)이 차거워져 기(氣)가 멈춰 배설이

     곤란해지고

     설사가 나기도 한다

 

 

 

 

===타액(唾)은 신(腎)에 속(屬)한다-

     군침은 비(脾)에 속하지만 타액은 신(腎)에 속(屬)한다

     타액은 음식물(飮食物)을 습윤(濕潤)시켜 소화(消和)를 쉽게하고

     입안을 청결(淸潔)하게 보호(保護)하는 작용(作用)을 한다

     타액은 신(腎)의 정(精)에서 생긴 것이므로 타액을 많이 뱉으면

     신(腎)정(精)을 소모(消耗)하는 것이다

 

 

===무서우면 신(腎)의 기(氣)가 내리 몰린다-

     무서우면 신(腎)의 정기(精氣)가 내리 몰려 위로 오르지 못한다

     그러면 심(心)과 폐(肺)의 영양(營養)이 소실(小失)된다.

     그러면 수(水)와 화(火)가 조화(調和)되지 못하니 흉(凶)복부(腹部)가

     팽팽해지고 불안(不安)하고 수면(愁眠)을 이루지 못하는 일이 발생(發生)한다

 

====잠을 이루지 못하면  세포(細胞)가 생성(生成)과 발육(發育)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아니한다

     그러면 질병(疾病)이 오면 치료(治療)가 안된다,

     모든 병(炳)은 숙면(熟眠)을 해주어야 치료가 가능한 것이다.

 

      수원역점 ;010-9318-9950

     삼차 신경통 전문의 ; 정 요한.

 

출처 : 삼 차 신 경 통 전 문 클 리 닉
글쓴이 : 원장정요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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