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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지혜·´″°³оΟ♡/건강♡뷰티

[스크랩] Q.1.파킨슨을 관리하는데 큰 도움을 얻은 경험.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4. 29.

 

 

 

 

 

 

 

 

 

 

 

 

  수십억개의 뇌 세포으 모습.

 

  뇌 세포의 근본을 보여줌.

 

  우선 뇌(腦)의 세포를 알아야 파킨슨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얻을수 있음이다.

  뇌의 세포는 수십억개의 세포로 형성되어있음이다.

  아인슈타인은 이 뇌의 세포를 16%정도만 활용하였다고 할정도다.

  뇌의 깊이는 인간이 상상할수 없는 깊이의 면모가 있음이다.

  첫째 ; 파킨슨이나 간질이나 자폐증이나 틱장애나 치매등을 가지고 있으면.

           머리(腦)가 흔들림의 증세가 있음을 컴퓨터의 촬영으로 알수 있음이다.

 

 

 

떨림이 온 뇌세포의 비정상 모습(62세)

 

   젊은 뇌세포의 정상세포의 모습(18세)

  뇌는 수면이 부족하거나 이상 징후가 있으면 떨림의 증상이 일어난다.

  그것은 뇌의 활동하는 부분이 많이 발생하여서 이다.

  

    이 아이의 뇌의 휴식상태는 26%이다.

   처음에 치료를 받을 때의 상태를 찍은 것이다.

   한달후에는 35-40%이상으로 좋은 효과를 본 모습을 본다.

 

  사람도 일상적으로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과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과는 걸음걸이가.

  달라진다.....활동을 하지 않든 다리는 건강하게 걸음을 할수 없음이다.

 

  그러므로 뇌(腦)도 활동을 하는 세포가 많을 수록 더욱 건강할수 있다.

  활동하는 뇌(腦)의 세포는 흔들림이 없다.

  컴퓨터로 촬영을 하면.....빈공간이 생긴다....빈 공간이 발생할때마다....뇌세포의 모습은

  마치 꼽슬머리 처럼 꼬불꼬불하여 지는 모습을 본다.

 

  그러므로 파킨슨으로 10년 고생한 사람의 뇌세포도 6개월정도 컴으로 관리를 한다면.

  약을 사용하지 않고 정상적인 세포를 형성하는데 크다란 도움을 주는 것을 보게된다.

 

  여기는 좌측의 뇌세포는 62세의 안산에 계신 한분의 뇌세포를 찍은 것이다.

  지금 거의 4개월째인데....약을 섭취하지 않고도 이상징후없이 잘 수습되어감을 경험한다.

  많은 사람들이 파킨슨에 대하여 약으로만 치료를 하는 모습에 마음이 안타까워서.

  이렇게 모습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많은 돈을 날리고도 헛수고로 고생한 한분을 커텐을 가리고 머릿칼만 살짝나오게 찍은

  뇌세포의 모습만 보여 주는 정도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환우인것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신신부탁이다.

  그래서 내용만 기재하기로 한다.

  뇌세포의 정상적인 사람을 기준으로 살펴보면.....휴식상태나 주의력상태나 집중력의 상태를

  검사하여 보면.....35-40%가량이 나온다.

  그러나 불면증이나 파킨슨이나 간질이나 치매 틱종류등은 15%정도 밖에 안된다.

  다시 말하면 정상적인 사람의 뇌의 7분의 3내지 8분의 3정도만 활동을 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컴으로 건강관리를 하면 1개월이상 계속한다면 거의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렇게 되면....파킨슨이나 간질.치매.자폐.틱등의 장애가 건강이 회복되는 순조로운 증상을

  바라보게된다.

 

  62세의 이 여사님도 처음에는 말도 안된다고 우기시드니 나중에는 뇌가 사고를 당하였다고

  실토를 하신다.....그리고 치료를 여기저기 수많은 세월을 다녔는데.....치료가 되지 못하였다고

  하신다.....지금은 너무 좋아서 말로 표현을 못한다.

  처음에는 아무런 감각도 없고 별다른 효험이 없는것 처럼 믿지 않으시다가

  이제 와서는 참으로 신기하다고만 하신다.

  뇌의 정도를 살펴보고 연구한 사람은 뇌의 상태를 보면 어떻게 몸과마음을 관리하는지를

  알게된다.....마음이 상처를 많이 입으시는 분은 뇌에 상처를 입는다.

  갑자기 상상하기 어려운 부도를 맞이하는 분은 뇌졸중.뇌경색으로 뒷머리가 막힌다.

  뒷머리는 간맥의 줄기이다......혈이 머리를 돌아서 내려와야 한다.

  화가 미치거나 갑자기 상상하기 어려운 일은 당하면...혈이 내려오지 못하고 멈추어버린다.

  그것이 뇌졸중.뇌경색.치매.정신이상.간질등의 이상 징후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 바이오 포톤과 전자 침은 또 하나의 큰 도움을 주는 장비들이다.

  환자는 혈이 돌지않기 때문에 뇌에서 부터 목.어깨.장(腸)까지 많은

  부분이 막혀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병자를 관리할때에 뇌와 목과 어깨와 장(腸)의 혈을 풀어주어야

  더 빨리 회복되는 경험을 한다....의사들도 일을 많이 하다보니

  목과어깨가 뻐근하여 관리를 받기도 한다.

  매우 신기하여 하고 관리를 받고나면 시원하여 좋다고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음을 알앗다.....그 내용은 부부관계에서 일어난 문제임으로

   이 정도만 하려고 한다.   부부관계는 매우 중요함을 말하고 싶다.

   혈이 막힌 부분을 혈이 잘 흐르도록 도움을 주는 것 만이 최선으로

   질병을 관리하는 것이다.

   경험으로는 그러한 진리가 옳음을 깨닫는다.

   아마도 1년 정도 이렇게 유지하고 음식물요법을 정하여 주는데로만 한다면.

   재발의 위험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재발이란 어떤 질병이라도 주의 해야 한다.

   음식물요법을 숙달하고 훈련하여서 이탈하지 않아야 재발의 위험에서 안전 할수있다.

 

    수원역점 ;010-9318-9950.

    삼차 신경통 전문 ; 원 장 ; 정  요 한.

 

 

출처 : 삼 차 신 경 통 전 문 클 리 닉
글쓴이 : 원장정요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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