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매트 온열 요법은 의료계에서 인정한 치료법 입니다
미국 리치웨이 인터내셔날 한국법인 (주)더라이프 학술부 김동우 010-7216-6789
대표전화: 070-8936-7582 (치료빨리)
서론:
질병퇴치를 위한 많은 연구와 노력으로 이젠 왠만한 질병은 정복을 하였는데 아직까지 미완의 분야는
암치료이다.지금까지 암을 조기에 진단을 하고 치료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수많은 사람들이 연구
와 정진을 하고 있지만 암은 아직 인간에게 관대하지는 않다.그러나 암에 관하여 잘 알고 적절하게 대
처를 한다면 결코 삶을 포기 할 이유가 없다.다만 환자 자신의 무력감과 상실감등으로 인하여 적극적
으로 치료를 하지 않거나 검증되지 않은 방법에 매달리고 있는것이 가장 큰 장애 요인이 되고 있다.이
에 암치료에 관하여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암 치료법:
국내외 병원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암 치료법을 기준으로 소개하며 일부 대체 보완의학
이나 민간 요법등은 제외하였다.
1.수술 치료:암 진단을 받은 후 의료진은 암 부위가 외과적 수술로 제거가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여
수술을 시도한다.그러나 수술을 하여도 의학적으로 의미가 없거나 굳이 수술을 하지 않하여도 될 경
우에는 수술을 권유하지 않는다.
2.방사선 치료: 수술로 제거가 어려운 경우나 수술 후 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를
한다.
3.항암 치료:수술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어려운 경우나 암 진단을 받고 즉시 항암 치료에 들어가는 경
우도 있는데 가장 중요한 사실은 전문 의료진의 조언에 충실하면 될 것으로 사료된다
4.고주파 온열 치료:이 치료법은 암 세포에 열을 가하여 암 세포가 더 이상 생존을 하지 못하게 하여
스스로 괴사를 하게 만든다. 암 세포는 42도가 되는 시점에서 더 이상 자체 혈관을 확장하지 못하게
되는데 고주파 온열을 반복적으로 투열함으로써 암 세포를 제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국내에서
도 일부 대학병원에서 온열 치료를 시도하고 있는 곳이 많다.아직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에
게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된다.
고주파 온열치료는 13.56Mhz대역으로 열을 발생시켜 부분적으로나 전이된 암의 경우에도 치료 예후
가 좋다. 국내 대학병원에 보급된 기종으로 온코써미아와 실리우스 장비가 있는데 담당 주치의와 상
담을 통하여 치료가 가능하다.이 치료는 환자는 편안하게 누위있으며 되고 치료 시간 평균 40분 내외
정도 소요된다.
경량 소형 타입의 0.3Mhz고주파 심부온열기도 있지만 피부층 약1cm정도만 투열이 되기 때문에 암치
료 효과는 검증된바 없다. 하지만 0.5Mhz대역의 고주파는 스페인이나 일본등에서 암 치료 보조요법으
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주파 온열치료는 비침습적 치료이기 때문에 치료시 고통스럽
거나 힘들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그리고 원적외선 온열 치료법이 있는데 원적외선의 파장대에 따라 그 효능이 다르기 때문에 인증이나
검증된 장비를 사용하여야 한다.가장 많이 알려진 장비는 미국 리치웨이에서 개발된 바이오매트 온열
치료기이다. 세계 최초로 미국FDA로 부터 승인을 받았고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라는 책자를 통
하여 바이오매트가 암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암 병동
청심 국제병원등 암전문 치료 병원에서 도입하였고 세계 최대병원인 미국의 카이저병원에서도 사용할
정도로 치료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더불어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은 기존의 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병행하여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항암약물 투여량을 줄일 수 있는 효과도 있어 암환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됨.
기타 치료법:
대체 보완의학,에너지의학등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생략하고자
한다.하지만 현대의학이던지 기타 방법이라도 환자가 아무런 부작용없이 암이 치유가 된다면 그 것은
가장 좋은 치료법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암환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항:
암치료에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을 하지만 우선적으로 현대의학에 신뢰를 하였으면 한다. 일단
은 현대 의학으로 충분히 암 치료와 조절이 가능하면 담당 의사의 조언에 충실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현대의학으로 치유가 어렵거나 호전이 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에는 그 다음 방법을 강구하여도 늦지않다고 생각한다.더불어 환자나 보호자가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알아본다고 손해 볼 이유가 없다.
1.일단 의사가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좋다
환자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담당 의사이다.의사는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를 조절하고 치유하
고자 노력을 하는데의사의 지시를 무시하거나 잘 따르지 않으면 예상하지 못하는 일들이 일어 날 수있
다.간혹 주변사람으로 부터 이러이런한 것을 먹고 누구는 암이 나았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동일한 결과
치를 얻는다는 보장은 없다.동일한 질병이라도 동일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신중을 기
하여야 한다.
2.매일 웃어야 한다
암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상실감등으로 아프기 전과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웃고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힘들겠지만 매일 웃음을 잃어서는 안 된다.최근에는 암 치료 과정에서 웃음
치료를 기본적으로 하는데 웃으면 인체 내에서는 엔돌핀과 다이돌핀등 치료에 도움이 되는 물질들의
생성이 활발해 진다. 이 것은 어떤 약보다 효과가 뛰어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반대
로 표정없는 얼굴에 침울하게 투병 생활한다면 소화 활동도 제대로 안 되고 삶의 의욕도 저하되기 때
문에 밝은 얼굴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매일 웃고사는 것이 좋다.별로 웃기지 않는 것들도 과장하여 박
장대소를 하거나 경쾌한 음악을 듣으면서 생활 하였으면 한다.
3.환자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한다
운동이라고 함부로 하여서는 안 된다.본인에게 어떤 운동이 적합한지를 의사와 상의를 하여 시도하는
것이 좋다.예를들어 산행이나 등산이 좋다고 무조건적으로 시도를 하다가는 오히려 몸에 무리를 주어
상태가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다. 사소한 것이라도 의사
와 상담을 통하는 것이 좋다.그러나 기본적으로 움직 일 수 있는 경우라면 집 주변을 산책하거나 걷기
운동은 크게 무리가 가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4.골고루 음식을 섭취하여야 한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잘 먹어야 한다.입 맛이 없다고 식사를 소흘히 하면 체중도 자연적
으로 감소되어 기력도 떨어진다. 특히 채식은 기본적으로 시도를 하고 단백질이 함유된 고기도 먹어야
한다.단 지방질이나 튀김음식,설탕같은 삼가하여야 한다. 그러나 청국장,된장 같은 것은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암 환자 식단에 맞는 것을 조사하여 식사 조절을 하여야 한다. 가능하면 자연식이 가장 좋
다.
5.정상 체온을 유지하여야 한다
암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거의 대부분이 정상 체온인 36.5도 보다 낮은 35도대의 저체온 상태
였다는 보고가 있다. 체온 1도가 낮아지면 면연력이 36% 저하되고 신진대사 기능도 12% 낮아진다.그리
고 체내 효소 활동이 50%이하로 떨어져 음식물을 분해 흡수하지 못해 영양실조를 유발하게 된다. 효소
활동이 정상적이지 못 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영양가 높은 것을 먹어도 체내 흡수가 안 되기 때문에
체중은 점점 줄어들게되는 것 이다.또한 정상 체중을 유지하지 못하면 항암치료도 불가능함으로 기본적
인 체력 유지가 암치료의 관건이다.
어떤 암 전문가는 이런 말을 했다. 암환자는 절대로 암으로 사망하지 않는다.그 이유는 암으로 인한 극심
한 스트레스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과 영양실조로 쓰러진다는 것 때문이라고 강조한다.그만큼 암 환자는
체중이나 영양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기에 명심하여야 할 것 이다.그러면 해법은 무엇인가.
암환자의 정상 체온을 유지하여 주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된다.체온을 올리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목욕,반신욕,찜질,사우나같은 방법도 좋지만 이러한 것들은 그 행위를 마치고15분이 경과되면 원래 체온
으로 환원되기 때문에 일시적인 효과만 얻을 수 있다.그러나 바이오매트 온열 요법으로 체온을 상승시기
면 최소 4시간 최장 8시간까지 높혀진 체온이 유지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추천을 한다.만약에 이 것 보
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환자가 알아서 판단을 하여야 한다.
6.전자파,수맥등 나쁜 환경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
암환자는 정상인과 달리 면역력이 낮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전자파,수맥등 나쁜 환경에 영향을 강하게 받
는다. 그래서 가전 제품이나 전기 장판같은 것을 선택 할 때는 반드시 전자파가 발생되지 않는 안전한 제
품인지 확인을 하고 구입을 하여야 한다.특히 전자 레인지를 이용한 음식은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된다.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가 음식을 데울 때 수분에 흡수되어 그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
가 몸 속에 누적이 된다.모든 음식에는 수분이 있듯이 우리 몸도 2/3가 수분이 차지한다.물 분자에 전자파
가 흡수된다고 생각하면 된다.그리고 시골같이 공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면 가장 이상적이지만 도시를
떠나지 못하면 가급적이면 공기가 좋은 환경으로 이사를 가는 것도 좋다.
7.싸우거나 짜증내거나 분노하지 말라
일단 내 몸이 아프면 신경도 예민해 지고 별거 아닌것도 신경질을 낼 수 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수행
을 하는 종교인 처럼모든 것을 이해하고 상대를 배려하려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조급한 마음과 초조
한 마음이 나를 더 힘들게 하기 때문에 겸허한 자세로 일상을 지내야 할 것 이다.그리고 모든것을 용서
하라 세상에는 안 되는 일 없고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 진다.가능
하다면 나름대로의 종교를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결론:
암은 절대로 불치병이 아니다.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하고 어떤 방법으로 암을 대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
는 많은 차이가 난다.기본과 윈칙에 준하여 치료를 하되 검증되지 않은 비법이나 특효약에 현혹되지 말
고 정도를 걷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치료법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기본적인 치료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
요한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은 암 환자 자신의 마음과 자세이다. 지나친 비약 일지는 모르지만 모든 병의
시작은 마음에서 출발된다. 그러면 병을 치유 할려면 자신의 마음부터 바꾸어야만 치료가 시작된다고
보아야 한다. 이것은 다른 측면에서 해석을 하면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질병을 치유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어느날 그런 자연 치유력이 없어져 병이 생기는 것이라 보면 된다.
우리의 인체는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다.예를들어 감기나 몸살도 집에서 몇 일 동안 푹 쉬고 컨디션 조절
을 하면 신기하게도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또 상처로 인하여 혈관이 터지지 않는 이상 피가 흘려도 혈소
판에 의하여 스스로 피가 멈추게됩니다. 바로 이러한 것들이 자연 치유력 인 것 이다. 암 진단을 받았다
고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나는 암을 극복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을 하고 노력을 한다면 반드
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주)바이오매트 온열 요법은 한국 식약청으로 부터 통증치료와 혈액순환 개선의 용도로 허가를 받아 판
매되고 있는 병원 및 개인용 의료기임을 밝혀 둡니다.일본이나 미국등 각 나라마다 허가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 용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상기 글은 필자가 오랜 기간 의용공학 분야에 27년간 종사하면서 경험한 것 들을 주관적인 측면에서 정리
요약한 내용들 임을 참조하여 읽어주시기 바라며 잘 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여 주시면 수정 보완 하도
록 하겠습니다/김동우 010-7216-6789
'건강과 지혜·´″°³оΟ♡ > 건강♡뷰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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