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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비아그라먹은 수닭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5. 14.

 
어느 날 . . . 힘도 못 쓰던 늙은 수탉이
주인 아저씨의 비아그라를 훔쳐 먹고 그만  
망나니(?)가 되었다. 
 
 
 
그 후, 늙은 수탉은 양계장의 암탉은 물론이고 개, 돼지, 소, 말 등
안 건드리는 동물이 없었다.
그러자 걱정이 된 주인이 늙은 수탉에게 말했다.
 “이놈아 ! 너무 밝히면 오래 못 살아!”
 
 
 그렇지만 늙은 수탉은 막무가내로 이제는. 닭을 잡으러 온
너구리까지 범하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니나 다를까.
늙은 수탉이 앞마당에 쓰러져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주인이 달려가 말했다.
“그래 이놈아 ! 내가 무랬어!?
너무 밝히면
꼴이 된다고 했잖아!”
 
 
 
그러자 늙은 수탉은 눈을 게슴치레 뜨고
주의를 살펴 본 다음 이렇게 말했다.
 
 
 
 
 
 
 
“쉬! 조용히 하고 저리 가세욧!
난 지금 솔개에게 미끼를 던지고 있는 중이라고요.
 
” 끄~악!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원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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