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샘이 막히면 발바닥에 굳은살이/동근 양성기
갑상선은 가슴샘이 막히면 오는 것이다.
비위[비장과 위장]가 튼튼하면
가슴샘이 살아나고, 갑상선 걱정도 없으며
결국 발바닥에 굳은살도 없고
엄지발가락이 변형되는 일도 없다.
새끼발가락을 보고 남은 수명을 판단하라고 했다.
신장이 튼튼하면 새끼발가락도 튼튼하지만
큰 강줄기가 아닌 샛강을 주관하는 비장[지라]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새끼발가락은 몰골이 더 이상해진다.
당신의 수명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하라.
가슴이 막히는 것은 대부분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막힘으로 모든 것의 통로인 식도, 기도가
일시에 막혀 가슴이 정말 답답하게 된다.
목이 죄어오는 느낌과 가래톳이라는 부어오름
결국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도 잘 걸린다.
발바닥에 굳은살이 베기는데, 보통의 위치는
엄지발가락과 둘째발가락 사이에 온다.
그러나 그 정도가 심하면 둘째와 셋째사이에도 오고
정말로 심한 경우에는 발가락 아랫부분 전체적으로 오고
한번 병에 걸리면 정말 오래가는 현상이 찾아온다.
발바닥의 굳은살은 함초를 물에 풀어서
물은 따뜻한 물로 하는 것이 더욱 좋다.
그러나 찬물도 상관은 없다.
함초 두 봉지[파우치]와 물 한 대야로
시간은 물이 식을 때까지 가만히 계시면 딱 좋습니다.
발을 담그고 있는 동안, 가슴을 위에서 아래로
계속하여 쓸어내리는 동작을 하여주면 좋다.
첫날은 가슴에 통증을 모르지만, 둘째 날부터
갑자기 가슴에 통증이 찾아온다면
가슴 쓸어내리기는 당분간 중단을 해도 상관없다.
여기서 한 가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새벽에 오줌만 잘 퍼내도 가슴샘이 막히는
이러한 증상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민이 많아서 잠자면서 일어나기 싫고
잠이 많아서 새벽에 일어나기 싫고
기가솔 사우나 열방이 없는 경우에는
기가솔 사계절 온열기를 틀어놓고
가슴을 활짝 열어젖히면서 발을 담가도 좋다.
아니면 가슴만 사계절 온열기에 비춰도 좋다.
막힌 가슴이 탁 트이는 상쾌한 느낌을 갖는다.
기가솔 이론을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은
당연히 이런 질문을 하여야 정상이라는 것.
"목이 막혀 있으니 아래쪽 항문이 막혀 있는 것 아니에요."
"옳거니 정답입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관계로 체험담이 너무나 많다.
"아자궁에 앉아있는데, 목이 너무나 시원하고
눈이 맑아진 것 같아요. 별이 반짝반짝 하구요."
항문과 생식기 라인이 열림으로, 압력이 높아져
그 반대편에 있는 목을 확실하게 뚫은 결과입니다.
진짜 문제가 잇는 곳은, 아픈 곳의 반대편이라는 것
무릎 아프다고 무릎에 파스 붙이는 것
정말 바보라고 수없이 설명 드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