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 에서 신랑이
전 신부를 만나기 전까지
다른 한 여자의 품에서 살아 왔습니다.
그 여인인 제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하자
여기저기 서 감탄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하객으로 참석한 할아버지도
큰 감동을 받았다.
며칠뒤 할아버지 는 칠순 잔치를 맞아
소감을 말하게 되었다.
소감을 말하게 되니
결혼식장 에서 들엇던 말이 떠올랐다.
할아버지 는 난 내 할멈을 만나기 전에
다른 한 여자의 품속에서 살아왔지.
장내가 웅성 거렸다.
그러자 순간적 으로 당황하신 할아버지 왈
근데, 그게 누구 였더라?
우헤헤헤헤~캬캬캬~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네잎클로버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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