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부자가 나무 꼭대기에 앉아 있었다.
그때 제트기가 광음을 내며 빠른 속도로 날아갔다.
그러자 아들 독수리가 말했다.
“와~ 아빠보다 훨씬 더 빠르다!”
그 소리를 들은 아빠 독수리가 자존심이 상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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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마, 나도 꽁지에 불붙으면 저렇게 빨리 날 수 있어!!!”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미황 송요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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