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가장 불쌍한 사람 !!!
이 세상에 가장 불쌍한 한 사람을 말하고자 한다.
사람의 몸을 만져주거나 마사지를 하거나 스킨십을 할떼에
기분이 좋은 느낌을 갖지 못하는 불쌍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말하려고 한다.
첫째
몸을 만져주면 모든 부분이 아파서 귀찮다.
아파서 귀찮은 사람은 참으로 인생을 바르게 살기를 포기한 사람이다.
열심히 사는 사람은 바르게 사는 삶이라고 할수는 없다.
열심히 산다하여 온 몸이 보이지 않으나 찢어진 듯이 사는 사람이다.
너무 일을 많이 하여 아픈 몸을 치료받지 못하고 계속 세월을 보내면
그 몸은 아픈 상태로 굳어져 버린다.
아주 작은 일 하나.
평소에 발맛사지.혹은 전신 맛사지를 자주 하면 몸이 회복된다.
그 돈이 아까워서 열심히 살기만 하면 이런 증세의 몸으로 구비하여
몸에 손이 닿기만 하여도 아프다고 한다.는 사람이다.
이 인생이 얼마나 불쌍한고.
이런 몸은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발이나 전신 맛사지를 받으면 몸이 회복되어진다.
그러면 시원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 든다.
둘째.
만져주어도 아무런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다.
열심히 사는 사람의 모습중에 이런 사람의 모습도 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은 바르게 사는 다른 사람의 열심을 받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한다.
일때문에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식사의 때를 먹기도하고 걸러기도 하여
아침을 걸리고 점심겸 아점을 먹는 사람.
그것도 시간 정하여 지지 않고 먹고 싶을때 먹는 사람은 참으로 위험한 인생을 살아간다.
사람이 잠자는 시간을 이랫다 저랫다 하며.
사람이 식사하는 시간을 이랫다 저랫다 하면.
인체공학에 큰 문제가 발생한다.
사람의 몸속에는 수십억개의 세포가 존재한다.→→→→→
그 중에 특별히 뇌의 세포와 몸의 세포를 들수가 있다.
세포가 바르게 자리하는 세포는 줄기가 바르게 곧게 자라는 나무처럼
바르게 쭉쭉 자라나간다.
예를 든다면.
→→→→→ 이렇게 바르게 곧게 자라나간다.
그러나 세포가 엉켜서 사는 세포가 존재한다면 믿을수 있겠는가 ?
∼¿~\\/^`、ˇ∼
컴퓨터의 기술이 부족하여 그림을 그릴수는 없으나 아뭏든 이런 형식의 세포로 존재한다.
세포가 정상적으로 자라기 위하여는 잠자리를 제때에
10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는 정상적인 모습과
잠자리를 할떼의 자세도 중요하다.
옆드려서 자는 사람.
옆으로 자는 사람.
바로 누어서 허수아비처럼 다리와 손을 벌리고 평안하게 자면
세포는 아주 지극히 정상적으로 자리를 한다.
바로 누워서 허수아비처럼 자는 자세는 매우 좋은 자세이고 건강 관리를 위한
자세이다.
세포의 정밀함은 검사를 통하여 보여 드릴수 있다.
이렇게 꼬불꼬불하게 엉겨 있는 사람은 혈액순환에 지극히 큰 위험을 소유하고 있다.
잠자리와 음식의 정상적이고 바른 생활의 기법을 중요시하지 않은 사람은
질병이 자라는데 무슨 질병이 자라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많은 질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 하나 중요한 문제를 논하여 주고 싶다.
성관계이다.
부부의 성관게를 지속적으로 일주일에 한번 혹은 두번정도 하는 사람의 건강은 매우좋다.
성관계를 완전히 하지 않는 사람에게 무엇이 문제가 되는가 ?
몸은 일을 하도록 구비되어 있다.
일상적인 일을 힘들지 않도록 꾸준히 하는 사람은 별로 병들지 않는다.
그러나 전혀 안하는 사람.
운동도 안하고 사람들과 좋은 대화도 나누지 않고
하는 사람은 사람의 의미를 잃어버린다.
그래서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하고 정신질환에 시달리기도 한다.
몸도 육체적인 일과 정신정인 일을 동반하여 수시로 반복하여 주는 일은 매우 좋은 현상이다.
두 일을 반복하여 자주 실행하는 사람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가는 편이 많다.
그러나 성관계도 몸의 반복적인 일 많큼이나 중요하다.
성관게를 하지 않으면.
세포가 축늘어져서 맛사지를 해도 ....만져주어도 기분이 엎되지 않는다.
세포가 늘어지면 침을 맞아도 약을 먹어도 효과 없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무조건 약을 먹고 침을 맞고 .맛사지를 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의 부류는 너무나 효과가 없어서 .
이런 사람을 치료하는 사람은 잘 염두에 두어야 한다.
효과가 없는 사람은 고정적으로 맛사지를 받거나 침을 맞거나 약을 먹으면서.
잠자리와 식사의 자리와 성관계의 자리를 서서히 만들어 가야 한다.
아마도 3개월정도 이렇게 치료하면 몸이 회복되어.
정상적인 사람으로 거듭날수 있고.
치료의 효험을 극대화 할수 있다.
또 하나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음식을 먹는 시간과 속도이다.
시간을 정하여 아침은 6-7시 정도....점심은 12-1시정도.
저녁은 6-7시정도 하면 보편적으로 좋다.
그런데 저녁을 8시에 고정적으로 먹는다고 하면.
6시에 식사를 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세포의 흐름이 안좋다.
고정적인 시간도 알맞은 시간표가 필요한다.
그 다음에 속도이다.
음식을 섭취하는데 왜 속도를 따지는가 ?
좀더 깊이 논하면 인체의 공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16세의 젊고 왕성한 나이의 때를 가장 적당한 때로 본다.
16세의 젊고 왕성한 몸의 소화능력을 16%라고 한다.
그러면 40세가넘고 50세가 넘고 60세가 넘어면.
빨리먹어면 소화의 능력이 떨어진다고 보는다.
소년의 맥박수가 40정도라면.
60세의 사람은 맥박수가 60-70은 된다.
좀더 쉽게 표현 한다면.
소년이 한더럼의 물을 길러나르는 일은 40번에 한다면
60세는 60번혹은 70번을 해야 소년이 한 일만큼을 할수있음이다.
세포가 그 만큼 축늘어져 있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진 것이다.
그래서 16세의 소년이 30분정도의 식사의 시간을 가진다면.
50-60세의 사람은 한 시간의 식사 시간을 유지함이 건강을 관리하고
유지하는데 매우 유익한 건강관리법을 소유하는 것이다.
16세의 소년이 16% 정도 라고 한다면.
60세의 소년은 10%가 안된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천천히 꼭꼭 씹어서 오랜 시간을 먹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먹어주지 않고 빨리 섭취하는 사람은 비만의 주범이 될것이고.
당뇨의 주범이 될것이며. 고혈압의 주범이 될것이다.
먹은 양을 잘 섭취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발병이.
비만.당뇨.고혈압.고지혈증......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먹어면 다 소화가 되는 원리는 잘 못된 원리이다.
먹고 제시간에 깊은 숙면을 하지 않으면.
먹은 영양분이 소화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배설되는 똥과 오줌으로만 나온다.
몸의 장부는 음장부와 양장부로 구성되어있다.
낮에는 양장부에서 다시 말하면 소화의 흡수를 돕는 기관이 일을 한다면.
위장.소장.대장등이 일을 하여 영양분을 흡수하여 피와살을 만드는 요인작업이
다 이루어진다면 밤 동안에는 양장부에서 음장부로 음식물들이 피와 살이 되는
과정의 작업을 한다....이 과정이 음장부 즉 신장.심장.비장.폐.간.등이 한다.
이 과정의 시간에 음식물을 공급한다거나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거나.
독성이 많은 물질들로 채워진다면.
이 몸은 패가 망신하는 자세로 가는 것이다.
몸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몸이 하루 아침에 망가지지 않는다.
암의 발생을 찾으려면 적어도 8년이상이 소요된다.
그러나 의학을 제대로 수학을 한다면.
진행되는 과정에서 미리 치료를 한다거나 예방법을 잘 사용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어떤 질병이든지.
암이든지.일반적인 아픔이든지 무엇이든지.
몸에 경고성 느낌이 온다.
그 신호를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살아간다면.
돌이키지 못하는 낭패를 만나게 된다.
셋째
사람이 건강할떼에 건강을 관리하여야 한다.
피곤할때 혹은 주기적으로 맛사지만 받아도 큰 병이 일어나지 않는다.
맛사지를 하는 사람도 다른 사람에게서 맛사지를 받으면서 함이 좋다.
오랫동안 남을 위하여 일을 하면.
내 몸의 혈도가 막혀서 낭패를 당할수 있다.
40세가 넘어면 서서히 맛사지의 직업이 한계에 오는 수가 있다.
그러므로 서로 서로 주고 받으면서 건강관리를 하여야 오랫동안 해도 좋다.
감각을 잃어버리는 사람은
성관계를 해도 맛을 잃어버린 사람은 아마도
몸의 점검을 깊이 받아야 필요가 있다.
건강관리를 위하여 많은 것을 해야 할 일이 있듯이
사람은 많은 것을 하지 않으므로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존재한다.
삼차 신경통 전문 ; 정 요한.
경험록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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