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교통사고 발생시 사고사진 찍는법

교통사고 발생시 사고사진 찍는법

 

                                                                                                                                 웹상에서 퍼 왓네요!

 

 = = = 교통사고처리전문가 의견 = = =

 

*. 사진을 왜 찍는가? -    증거확보를 위해서 -

                         따라서, 맨 먼저 찍는것이

 

   .사고위치- 1> 차선위주로 누가 위반했는지를 알수 있게

                   2>  가능한 아무도 모르게 운전자나 목격자를 찍는다

                   3> 라카 칠한부분도 찍을것.

                   4> 스키드마크등을 찍을것(전문가는 라카로 미터등 표시된것까지>

                   5> 견인차들이 잇으면 찍어야 향후에 도움이 된다

                   6> 기타 도로에 떨어진 파손증거물도 간과하지 말것

 

   .사고차량 - 1> 차량 뒤면(번호판과 차명이 나오도록 전체를)

                    2> 사고 부위를 자세히 찍는다.

 

  . 사고 당사자및 사고상황 전반

    1> 경찰관이나 보험사 현장출동직원이 나오면 일단 그들에게 찍은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는것도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2> 동영상을 쵤영하면 더 좋구요

    3> 인근의 cctv를 확보하면 좋구여

    4> 지나거던 택시등의 차량용 cctv를 확보하면 좋구요

    5> 대형사고는 언론사에 통보하여 도움을 받아야 유리함니다.

 

.  기 타

  본인은 전문가라 때에 따라서는 경찰서에 사진 찍은것만 보여줘도

  사진으로 사건현황이 파악이되어 굳이 현장에 가는 번거로움 없이 사고처리가 됩니다.

  본인은 어데를 가더라도 핸드폰과 카메라는 필수입니다.

  종결자는 여러시진중 불리한 사진은 남들한데 안 보여줍니다(종결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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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통사고처리사례 * * *

 

 . 일시; 00년 0월 ㅇ일 23시

 . 장소; 강남 압구정동

 . 내용; 본인 고객이 가해자인것을 피해자로 뒤바꾼 사건

          당시 제 고객이 3차선 도로에서 2차선 진행하다가 집에 가기위해 골목길로 우회전하려고

          2~3차선변경 하는중 3차선에서 직진하는 택시와 접촉한사고(에쿠스조수석 뒷문부위와

          택시의 운전석 펜다부위 접축)로  s 보험사 사장 친구가 가해로판단 택시한데 보험처리를

          해주겟다고 보험접수번호와 함께 가해자 확인서를 택시기사한데 써주고 불안하여 바로

          학교 동문인 보험대리점인 저한데 혹시 잘못처리된것은 아니냐 담에 혹시라도 뺑소니로

          몰리는것은 아니냐고 전화문의 온 사건, 택시는 확인서 받고 바로 회사로 귀사한상태임

 

          <가피해자 바꾼사례>

          전화를 받고 조금만기다리라고 집에 월드컵경기장에서 강남까지 약 17분 결려 현장에 도착

          하여 보니 인근에 택시 정거장이 있어 고객한데 혹시 택시가 저기서 정차햇다가 출발한것

          아니냐고 물었으나 못봤다고 진술, 그래서 이미 현장을 떠난 기사한데 확인하여 사실을 밝혀

          내었으나 기사는 고객이 가해 사실을 다 인정했는데 무슨말이냐고 반문하여 어짜피 경찰에

         신고하여 가피해자를 가리려면 현장에 왓다가서 확인하는것이 좋다고 설득하여 현장에

         사고 지점을 확인한후 라카를 표시하고(출발지점및 접촉지점을 미터로 표기) 사진을 찍어

         경찰서에가서 (1분안에 설명) 우리 고객이 사고났다고 연락받고 뒤늦게 현장에 도착해보니

         정차후 출발사고인데 모르고 단순 우회전/직진사로로 알고 택시한데 잘못을 시인한 사고이나

         현장에 가보니 아니기에 여기까지 와서 시시비비을 가리기 위해 왔다고 하면서 사진을 보여줌

         그때 택시기사는 경찰한데 우리가 나쁜사람이라고 하면서 현장에서 다 인정해놓고 지금와서

         딴소리 한다며 난리쳤으나 사실을 다 보고 들은 경찰은 택시한데 당신이 거기서사람을두사람

         내려주고 출발한것이 맞냐고 묻더니만 일언지하에 당신이 가해자이구만 하고 결론내림

         물론 경찰서 오기전에 택시회사에 경찰출신 사고상무한데 사고사실을 말해보고 그래도 당신이

         피해자라고 생각되면 경찰에 신고하자고 햇엇으나, 본인은 24시간 전화를 받지만 사고상무는

         자정인 사고난 그 시간에 전화 받을리가 만무 경찰에 가게 되었던것임

 

* 본인이 현장에 가보지 않앗더라면 신이아닌이상 가파해자를 뒤바꿀수가 없엇음

  이는 다시말하면 모든사고의 핵심과 열쇠는 사고 현장에 잇다는 진리

  추가로 모든 사건은 가능한 빨리 전문가에 말해 도움을 받는것이 매우 중요함

  대수롭지 않게 생각햇다가 경찰등이나 보험사에 한번 말해 버리면 주워 담을수가 없슴

  영화에서 보듯이 큰 사고나면 함구하고 변호사를 찾듯이 교통은 교통전문가를 찾는것이지혜

  위와 같이 역전의 종결자 역할을 한 사례가 너무 많으나 여기에선 다 솔직히 기술할수가 없슴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제 니 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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