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너무 미안해서 자기도 모르게
남자의 은밀(!)한 그곳을 마구 문질러주고,
쓰다듬어주면서 온갖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것이 눈에 들어올리 없었다.
혹시 터지기라도 했다면
큰일이란 생각에 살펴보고 문지르고를 수십차례…
남자의 그곳에서 남자의 손을 걷어내고
아랫도리를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고는,
한참이 지나 겨우 입을 열어…
“정말 미안해요! 지금은 좀 어떠세요?”
얼굴이 벌게진 그 남자 왈,
“이제는 좀 낫군요.
아까는 엄지 손가락 부러지는 줄 알았어요!”
출처 : 배움의장 쉼터 카페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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