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시대: 토묘(동침신전앙와장 : 동쪽으로 머리를 두고 신체를 곧게 펴서 뉘어 놓음: 태양숭배와 내세사상 표시)
청동기시대: 고인돌(지석묘-족장무덤), 적석총(돌무지무덤-평민무덤), 석관묘
철기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
조선시대
'능'은 왕과 왕비의 무덤을 말하고 '원'은 왕의 왕세자와 그 비의 무덤, '묘'는 대군, 공주, 사친, 옹주, 후궁, 귀인등의 무덤으로 위계에 따라 그 명칭을 다르게 정한 것이다. - 왕릉의종류 ① 단릉 : 왕이나 왕비 어느 한쪽만을 매장한 형식. ② 쌍릉 : 왕과 왕비의 능을 같은 소구릉에 나란히 배치한 형식. ③ 동원이강릉 : 정자각 좌우로 두 개의 소구릉에 각기 1능씩 두는 형식. ④ 합장릉 : 부부을 같은 봉안에 합장하는 형식
석곽묘는 거의 자취를 감추고 석시도 거대한 석관또는 석관형으로 변하였다. 화장묘가 사라지고 중국식 토광묘가 일반화하고 고려시대에 이어서 풍수지리사상이 더욱 보편화했다. 무덤에 함께묻는 물건인 부장물로는 백자등 자기가 주로 이용되었다. 겉모습은 초기의 원형과 장방형에서 중기 이후에는 거의 원형분으로 정형화하고 묘비가 일반화 하며 고관의 무덤 입구에는 죽은사람의 업적을 기록하는 신도비가 서게 되었다. * 개항(다른나라와의 무역, 교류) 이후의 형식
읍 또는 마을에 화장장을 설치하여 화장을 권하기도 하였다. 산간 오지나 도서등 일부에서는 매우 드물게 추분이라 하여 사체를 짚으로 이엉을 엮어 덮어두었다가 육탈후에 매장하는 풍습도 있었다.
두르는등 원형분 일변도에서 모양의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무덤의 내부는 여전히 토광의 전통법이 지켜지고 있다.
|
'유용한 자료·´″°³оΟ♡ > 교육♡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1902년대 조선궁궐 과 서울 모습 (0) | 2011.10.11 |
---|---|
경조사 이름, 봉투 쓰기 (0) | 2011.09.23 |
[스크랩] 추석의 유래 (0) | 2011.09.11 |
차례상 차리는 방법 (0) | 2011.09.08 |
[스크랩] 경조사시 봉투 이름쓰기 (0) | 2011.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