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과 지혜·´″°³оΟ♡/건강♡뷰티

[스크랩] 장(腸)을 해독 해야 하는 이유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2. 1. 9.

장(腸)을 해독 해야 하는 이유

 

여러분들은 이런 건강 문제들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변비, 설사, 두통 등의 통증, 피로, 호흡곤란, 신체 악취, 민감, 잦은 정신적 혼란감, 만성 피부 문제, 복부 가스와 복부 팽만증, 요통, 천골부 동통, 추위와 감염에 대한 저항력 저하, 기력 저하......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여러분 신체의 배설기관계를 청소해 주어야 합니다. 장 해독 요법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숙변은 건강의 적, 우선 변과 관계된 장기로서 대장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는 것이 변비와 숙변을 해결하는 첫 번째 열쇠가 될 것이다. 대장은 선장 방광과 함께 음식대사의 마지막 통로이다.

음식물 찌꺼기의 청탁을 구분하여 청(淸)한 것은 폐로 보내고 탁(濁)한 것은 대변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대장 벽에 오래된 음식물 찌꺼기가 쌓이면 마치 청록색의 콜타르 같은 끈적거리는 물질이 생기는데 이것이 숙변이며 변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기에 여러 가지 잡균이 번식하면 가스가 만들어지고 종양을 유발하게도 되는 것이다. 또한 비만, 두통, 여드름, 피부 알레르기 등 각종 질환을 초래하기도 한다.

* 묽은 변을 보거나 아랫배가 냉하다.

* 밤알이나 토끼 똥 같은 변을 본다.

* 변이 가늘고 시원치 않은 느낌이 남아 있다.

* 명치끝이 답답하다.

* 딱딱한 덩어리의 변을 본다.

* 방귀에서 독한 냄새가 난다.

* 아랫배가 더부룩하다.

장(대장, 직장, 항문)은 위-장(G-I) 시스템의 핵심적 구조이며 몸에서 가장 긴 시스템입니다.

만약 장이 효과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면 체내의 독소가 림프계나 혈관계 등에 쌓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장 해독 요법은 대장내의 숙변을 제거함으로써 인체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장내의 영양흡수기능을 증가시켜 면역기능을 높이는 치료법입니다.

이로 인하여 만성질병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고 피부질환, 피로와 변비, 설사 등의 대장이상 질환 등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장 해독은 대장의 독소와 가스를 없애고, 장벽에 붙어 있는 숙변을 제거하여 대장의 기능을 회복하고 독소가 혈액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혈액을 맑게 하여 전신에 활력을 넣는 치료법이다.

자동화된 의료기기를 이용하여 장내의 독소를 제거함으로써 관장을 할 때의 번거로움과 불편함이 없고 장내의 독소를 훨씬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용이하다. 또한 장해독시에 수압을 이용하여 장벽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외부에서는 동시에 복부 마사지를 함으로써 결장의 기능을 자연의학적인 방법으로 회복을 시킨다.

밀가루, 고기, 기름, 설탕, 알코올, 방부제 그리고 독소와 같은 정제된 나쁜 식품들과 고지방, 저섬유질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미국인의 식단은 결장의 건강을 해치는 주된 요인이 되며, 결장 내에 축적된 노폐물로부터 발생되는 독소들은 심한 체중 변화와 매우 심각한 신체 여러 부분의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우리나라도 최근 들어 신체 외부로의 독소 배출 작용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섬유 음식물들의 섭취 비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옳지 못한 식단, 부적절한 음식궁합, 섬유질 음식의 결핍들이 건강한 결장의 활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하도록 해 그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하지 못한 약한 소화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지 않은 결장에 있는 독소들은 순환기계로 전해지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신체는 적절한 음식물과 지방 대사를 할 수 없게 되고 생활 에너지 생산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장 내 독소로 인하여 여자들에게 나타나는 외모에 대한 가장 큰 불평으로 전형적인 증상은 올챙이배입니다.

배가 나온다는 것은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숙변이 결장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결장의 기능 부전이 많은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로 인해 그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인식하지 못합니다.

건강한 결장과 좋은 소화력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섬유질이 많고 지방질이 적으며 건강에 좋은 자연식품을 먹는다.(식이섬유)

-신선한 과일과 채소, 그리고 몇몇의 생약초들은 결장에 쌓인 숙변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매일 생수를 많이 마신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피한다.

-건강에 대해 자신이 있다면 누구나 ‘병이란 몸에 독이 감염된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막상 치료 단계에 들어가면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일, 즉 ‘해독’이라는 문제를 무시하는 사람이 많다.

체세포의 통상적인 활동인 이화 작용(분해 작용)을 통해 유독한 산화물이 생기고 빨아들이는 공기, 먹거리 등 자신의 몸 주변에서 여러 가지 유독 물질을 체내로 집어넣고 있다. 그것이 바로 몸밖으로 배설되어 준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독소가 제거되지 전에 체내에서 먼저 흡수되는 경우, 또는 배설 계통의 어느 기관 하나라도 약한 경우 어떤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병에 걸리는 것은 체내에 독소가 쌓여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여야 한다.

장의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배설에 지장을 초래하고 이로 인해 유독한 노폐물이 장에 머무르기 때문에 독소는 장벽을 통해 혈액 속으로 바로 흡수될 가능성이 많아지면서 그 독소는 조직 속에 정착한다.

만약 배설계통 어딘가가 문제를 일으키면 더욱 많은 양의 노폐물이 체내에 머물게 된다.

독소가 조직 내에 정착함에 따라 세포 파괴의 정도는 더욱 늘어간다. 그러면 정화 기능도 떨어지고 음식물이 완전히 소화되지 않게 되므로 문제는 더욱 커진다.

몸은 소화되지 않은 음식으로부터는 충분한 영양을 얻을 수 없으며 그렇게 되면 좋은 조직을 만들어낼 수 없게 된다. 이런 나쁜 일이 겹쳐져서 모든 조직의 기능이 둔해지며, 독소는 계속 쌓이게 되고 또한 독소는 다른 기관으로 이동하게 된다.

병이 만성화되면 그것은 이 독소의 정착이 몸 안으로 확대되었다는 증거다.

인간의 몸은 피로, 스트레스, 원활하지 못한 혈액순환, 균형 잡히지 않는 식생활 등으로 독소가 쌓여 병이 나게 된다. 몸속을 해독하려는 경우 이러한 사항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유독한 노폐물을 끌어들여 활력을 잃는 몸은 이러한 독소를 밖으로 내버리는 힘도 약해져 있다.

몸에 독이 쌓일수록 조직간의 작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에너지가 부족해지며 피곤한 몸은 더욱 약해지게 된다. 그래서 몸은 항상 피로하고 내장은 약해져서 체내의 독소를 처리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며, 증상은 점점 악화되어 버린다. 병자는 항상 지쳐 있는 사람이다.

장은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오랫동안 변을 담고 있다.

이렇게 오래되어 썩은 물질을 배설하여 장을 비우며 찌꺼기, 통증, 자기중독 증상은 아주 가벼워진다.

대부분의 경우 S상결장 속에서 부패하는 이물질에는 악성 병원균이나 세균류가 증식하는데 이는 병이 생기는 아주 좋은 조건이다.

전분 식품은 췌액에 의해 완전히 소화되지 않으면 몸이 바로 흡수되지 못하며 좋은 조직을 만드는 재료가 되지 않는다.

소화되지 않은 전분 식품은 대장에 남기 때문에 장벽의 근육은 적당한 긴장 상태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약 성분이 체 조직에 정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가장 정착하기 쉬운 곳이 대장이어서 점막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대장이 배설 기관으로 쓰이는 것은 점막이 있기 때문인데, 그 점막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으면 정착된 약은 장안에 계속 축적되어 ‘시한폭탄’이 되며 염증과 궤양을 만들게 된다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멋진케인 원글보기
메모 :
300x25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