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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마누라한테 돈 받고 해주는 남편이 있다?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2. 2. 11.

 

 

~분석가의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친구가 있습죠.~

오늘은 요노매 이야기를 하지요.

 

 

한 친구 녀석이 있다

그러나 이 친구 마누라 때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놈이다.

나하고는

정 반대 되는 놈이라

나는

그 친구를 때론 부럽기도 합니다.

그 친구

매일 매일 퇴근해서

집에 들어 오자 마자 바지부터 벗기는 마누라 때문이다.

울 마누라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아~

그런데

이친구

우리와는 다르게

마누라와 하는게 싫어서 인지 안좋아 해서인지

도저히

참다 참다 못 참겠다며

이혼을

해야 하겠다며

변호사를 찾아 갔다.

그러자

변호사가

이 친구에게 물었다.

"이혼하고 싶다는것은 부인을 사랑 하지 않는 것입니까?"

이 친구

"아아~그게 아니라?"

"집 사람이 섹스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밤?"

"그것도"

"몇 차례씩 하려 들거든요?"

"이래 가지고선 제명에 오래 못 살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분석가 생각~

~헐~이친구 배부른 소리 하고 있냐 시방~

얼마나

행복한 고민을 다하냐.

~복도 많은 세캬~

제발

~울 마누라가 그렇게좀 해봤으면~

듣고 있던

변호사가 좋은 방법을

 써보라고 하면서

이혼은 더 생각 해 보라고 한다.

"남편분"

" 이렇게 한번 해보시죠?"

"부인이 밤일을 하자고 보챌 때마다 돈을 받는 겁니다."

"이 방법이"

"이혼보다 훨씬 낳지 않습니까?"

~분석가도 들어 보니 그렇다면 이 방법도 괜 찮은 아이디얼세~

확실히 변호사는 달라도 다르구만.

이소리를 듣고 집에온

이 친구

거실에 들어 서자마자

바지를 막 벗기려는 마누라한테 소리친다.

"잠깐?"

변호사가 말한데로 선언을 한다

"이 시간 이후부터"

"섹스를 하고 싶으면 당신은 나에게 돈을 지불 해야 할것이니까!"

"만약 돈을 안주면?"

"절대 나는 바지를 벗을수 없어"

~~~이 친구 무진장 행복하네~헐~나도 이래봤으면~~~

"잘 들어"

" 이 마누라야~"

"신발 벗기전에 현관에서 쟉크만 내리고 할때는 3만이고?"

"부억에서 할 때는 1 회 5 만원이고?"

"응접실 쇼파에서 할 때는 10 만원이고?"

"샤워장에서 할때는15 만원?"

"침대 위에서"

" 앞으로만 할때는 25 만원!"

"침대 위에서"

" 앞, 뒤로 동시로 할 때는 30만원이야?"

"그리고"

"침대 위에서?"

"앞, 뒤로, 아랫입 빨아주는 삼종 셑트로 할 때는 40만원이야?"

"알았써~"

~와~정말 이칭구 돈도 벌고 좋은것도 하고 디따루 좋겠다?~

듣고 있던

마누라가

"치사하다~치사해?"

"그럼"

"자~"

"여기 40 만원 오늘치에요?"

돈을 40만원을 주자

얼릉 돈을 받아 쥔 남편이

침대위로

막~올라 가려는데

마누라가

남편을 불렀다.

"그 쪽이 아니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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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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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억형으로 8 번 할 돈이라고요?"

 

남편

?

?

?

?

",,,,,,,,,,,,,,,,"

 

~분석가 띵그르르~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분석가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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