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의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친구가 있습죠.~ 오늘은 요노매 이야기를 하지요.
한 친구 녀석이 있다 그러나 이 친구 마누라 때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놈이다. 나하고는 정 반대 되는 놈이라 나는 그 친구를 때론 부럽기도 합니다. 그 친구 매일 매일 퇴근해서 집에 들어 오자 마자 바지부터 벗기는 마누라 때문이다. 울 마누라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아~ 그런데 이친구 우리와는 다르게 마누라와 하는게 싫어서 인지 안좋아 해서인지 도저히 참다 참다 못 참겠다며 이혼을 해야 하겠다며 변호사를 찾아 갔다. 그러자 변호사가 이 친구에게 물었다. "이혼하고 싶다는것은 부인을 사랑 하지 않는 것입니까?" 이 친구 "아아~그게 아니라?" "집 사람이 섹스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밤?" "그것도" "몇 차례씩 하려 들거든요?" "이래 가지고선 제명에 오래 못 살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분석가 생각~ ~헐~이친구 배부른 소리 하고 있냐 시방~ 얼마나 행복한 고민을 다하냐. ~복도 많은 세캬~ 제발 ~울 마누라가 그렇게좀 해봤으면~ 듣고 있던 변호사가 좋은 방법을 써보라고 하면서 이혼은 더 생각 해 보라고 한다. "남편분" " 이렇게 한번 해보시죠?" "부인이 밤일을 하자고 보챌 때마다 돈을 받는 겁니다." "이 방법이" "이혼보다 훨씬 낳지 않습니까?" ~분석가도 들어 보니 그렇다면 이 방법도 괜 찮은 아이디얼세~ 확실히 변호사는 달라도 다르구만. 이소리를 듣고 집에온 이 친구 거실에 들어 서자마자 바지를 막 벗기려는 마누라한테 소리친다. "잠깐?" 변호사가 말한데로 선언을 한다 "이 시간 이후부터" "섹스를 하고 싶으면 당신은 나에게 돈을 지불 해야 할것이니까!" "만약 돈을 안주면?" "절대 나는 바지를 벗을수 없어" ~~~이 친구 무진장 행복하네~헐~나도 이래봤으면~~~ "잘 들어" " 이 마누라야~" "신발 벗기전에 현관에서 쟉크만 내리고 할때는 3만이고?" "부억에서 할 때는 1 회 5 만원이고?" "응접실 쇼파에서 할 때는 10 만원이고?" "샤워장에서 할때는15 만원?" "침대 위에서" " 앞으로만 할때는 25 만원!" "침대 위에서" " 앞, 뒤로 동시로 할 때는 30만원이야?" "그리고" "침대 위에서?" "앞, 뒤로, 아랫입 빨아주는 삼종 셑트로 할 때는 40만원이야?" "알았써~" ~와~정말 이칭구 돈도 벌고 좋은것도 하고 디따루 좋겠다?~ 듣고 있던 마누라가 "치사하다~치사해?" "그럼" "자~" "여기 40 만원 오늘치에요?" 돈을 40만원을 주자 얼릉 돈을 받아 쥔 남편이 침대위로 막~올라 가려는데 마누라가 남편을 불렀다. "그 쪽이 아니에요?" ? "그건?" "부억형으로 8 번 할 돈이라고요?"
남편 ? ? ? ? ",,,,,,,,,,,,,,,,"
~분석가 띵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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