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과부의 남편 생각 어느 마을에 며느리도 과부이고 달이 유난히도 밝은 날 밤이었다.
구름에 달이 가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하느님, 제발 남자 그거나 한 개 떨어뜨려 주십시오."
며느리 과부 등 뒤에서 이 말을 들은 시어머니 과부가
"야, 이 년아! 그 거 두 개 떨어지면 큰 일 나냐?"
|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바들산 원글보기
메모 :
300x250
반응형
SMALL
'인생은 즐겁게·´″°³оΟ♡ > 엽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마누라와 20 ~ 30년 살다보면 (0) | 2012.03.06 |
---|---|
[스크랩] 첫 남자 (0) | 2012.03.06 |
[스크랩] 마누라 바람 피운 흔적 (0) | 2012.03.06 |
[스크랩] 오빠가 제일 좋아 (0) | 2012.03.06 |
[스크랩] 애들이 알고 있는 처녀, 총각, 과부 & 할아버지의 뜻 (0) | 2012.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