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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오락을 밥먹듯이....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2. 3. 13.

ㅇ 오락을 밥먹듯이 하던 남자가 나이가들어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을 가서 해야할 작업은 하지않고 왼손은 좌우로 흔들고

오른손은 콕콕찌르고 오락하는 자세를 취하고 시간을 보냈다

   ㅇ 샤워를 하고 기다리다 짜증이난 신부가

      "자기야 코드나 꽂고해 ?"

가빤.jpg

 



ㅇ 모녀가 대화를 나누고 있엇다

 

ㅇ 애, 너 남자친구 있니?

  "그럼요 너무 근사한 남자 예요"

ㅇ 만약 남자친구가 손을 잡으면 어떻게 하지?

   "뿌리쳐야죠"

ㅇ 키스할려고 덤벼들면?

   "그럼 귀따귀를 때리죠"

ㅇ 만약 애무를 할려고 달려들면?

   "사정없이 얼굴을 할퀴죠 뭐"

ㅇ 그럼 하루밤 자자고 하면?

   "엄마, 그만 하세요, 참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가빗친.jpg

 



 아내가 아기를 낳았다고 하자

   남편이 병원으로 달러갔다

 분만실에 막 들어가려고 하는데

   간호사가 막았다

   '여기는 관계자외 출입금지구역입니다"

 그러자 남자가

   " 여보시요, 내가 관계자요?"


 


ㅇ 평소에 호기심이 많은 아들이 어느날 목욕탕 열쇠구멍으로 이쁜 가정부

누나가 목욕을 하는것을 구경하다가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말았다

ㅇ "꿀밤 한대를 주면서, 이놈자식 무엇하는거야?"

ㅇ 그래도 호기심이 많은 아들은 "엄마, 가정부 
   누나 다리사이에 시꺼먼것은 무엇이예요?"

ㅇ 엄마가 당황해 하다가

   "아, 그것 치솔이란다"

ㅇ 아 ~ 이제 알겠다

   "그런데 엄마, 아버지는 왜 가끔 가정부 
    누나 치솔로 이를 닦는거야 ?"


 

 



ㅇ 친구들이 단체로 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하는 
   음식집에 갔다

ㅇ 주인 아주머가 손님들에게 주문을 받는데

   "개 아니분들은 손을 들어 보세요 ?"
   아무도 손드는사람이 없자,

ㅇ 그럼 모두 개죠?

가삼각.jpg

 



ㅇ 충청 중늙은이가 잠자리를 하는데

   영감 : 헐겨?

   마누라 : 그려!

ㅇ 한참 후

   영감 : 워뗘?

   마누라: 헌겨?


 

가새근.jpg

 


ㅇ 6대 지역 시계소리 

 강원도 : 똑요딱요, 똑요딱요

             경상도 : 똑카이 딱카이, 똑카이 똑카이

        전라도시계 : 똑께 딱께, 똑께 딱께

              충청도 : 똑이유 딱이유, 똑이유 딱이유 

             평안도 : 똑끼니 딱끼니, 똑끼니 딱끼니

             함경도 : 똑지비 딱지비, 똑지비 딱지비

가샌들.jpg

 




ㅇ 어느부인이 남편을 여의고 슬품애 젖어 관에 매달려 통곡을 하였다 

           "여보,저를두고 가시다니 웬말이요, 나도 당신을 따라 갈테니 데려가주세요"

ㅇ 그녀는 울부짖으며 관을 얼싸안고 몸부림치며 넋두리를 부리다가

그만 관 뚜껑 사이에 머리카락이 끼이고 말았다

ㅇ 여인은 관속의 남편이 머리카락을 움켜쥔걸로 착각하고 
"여보 나 안갈래요 놔주세요, 가고싶지 않단 말예요, 놔주세요"

가샴.jpg

 



ㅇ 의처증이 심한 남편이 아내만 남겨두고 해외출장을 갔다 
돌아오면서 
아파트 현관입구 경비에게 물었다

ㅇ 내가 출장간사이 누구 찾아온사람 없었나요? 특히 남자 같은...

ㅇ 경비: (시큰둥하게) "없는데요 짜장면 배달청년만 이틀전에 한번 와었어요"

ㅇ 휴우, 안심이군요

ㅇ 그러자 경비가 역시 한숨을 내쉬면서 "그런데 그 청년이 아직 안내려 왔는데요"

가서과.jpg

 





ㅇ 10대 ; 산삼

ㅇ 20대 : 홍삼

ㅇ 30대 : 인삼

ㅇ 40대 ; 수삼

ㅇ 50대 : 더덕

   ㅇ 60대 : 도라지

      ㅇ 70대 : 무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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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꿈과 희망쉼터
글쓴이 : 해동청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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