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이 세로로 길게 째진 이유~^0^
사람의 눈이나 입은 다 가로로 째졌는데 유독
음문만이 세로로 길게 째진 이유를 아세요?
옛날부터 전해오는 예기를 보면 이렇습니다
옛날부터 음문[陰門]하고 항문[肛門]은 같은
형제지간으로
이웃에 살았는데...
이걸~내 조개에다가 머거? 마러?
서로 사이가 안좋아 늘 티격티격 싸우기만 했담니다.
이유인즉
음문[陰門]에서는 늘 퀴퀴한 새우젓내 나는 물이
항문[肛門]쪽으로 흐르고 하니까 ,,,, 항문이 한날.
더 이상은 못참겠다고 강력하게 항의를 했다는 검니다.
한편
음문으로서는 늘구린내 를 풍겨도 그냥 참고 살았는데 ...
상대가 이렇게나오자 음문[陰門]이 아무리 형제 지간이라도
무슨 수를 내야지 더 이상은 같이 살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면 나도 더럽고 아니꼬아서 이사를 가겠노라고
선언한 다음
배꼽한데로 가서 이만저만 여차여차.. 상의를 하니
당장 자기[배꼽] 옆동내로 와 살라는 허락을 받았다
배꼽은 그렇찮아도 혼자 떨어져 심심 했는데 백번
잘 된일이며
당장오라고 대 환영이다
그래서 음문[陰門]에서는 한참 이삿짐을 챙기는 참인데 ..
항문[肛門]이 가만 보니까 그간 아웅다웅 싸움이야 했지만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는데 훌적 떠나 버리고 나면 적적해서
못 살것만 같아 뜬금없이 붙잡고는 이사를 못가게
음문[陰門]을 말리는 것이었다
이렇게 되자 배꼽은 어서 오라고 위에서 잡아끌고
항문은 못 보낸다고 밑에서 붙잡고 늘어지고 ...
아렇게 실갱이를 하다보니 그만
음문[陰門]이 위 아래로 길게 늘어나서
지금처럼 세로로 길게 째진 모양이 되었단다.
그노무 냄새 때문에 형제간 우애의 금이가면서 빚어진 일 땜시
신체의 모양까지 바꿔놓고 말았다,
하마트면 음문이 배꼽 옆으로 올뻔했던 아찔한 사건아이가..?
가히 상상 해바 유~~
우리가 밤에 바걸때 여자얼굴이 남자 가심에 깔려서리
얼굴 쳐다 몬보지~뻐뻐몬하지~ 무신 재미로 ? ㅋㅋㅋ
걍 이걸로 콱~! 홍콩 보내줄껴~~ㅋㅋㅋ
조옽 카턴 사자성어
天地陰陽 (천지간은 음양이라) 雌雄遊戱 (암수한쌍 놀아나네)
雙方廉探 (서로간에 눈치살펴) 以心傳心 (텔레파시 서로통해)
意氣投合 (좋고좋아 얼씨구나) 客室探訪 (몸풀곳을 찾고있네)
喜喜樂樂 (호호하하 하하호호) 男女抱擁 (년놈들이 끌어안고)
愛撫興奮 (비비대니 찌릿찌릿) 乳房浸透 (젖가슴에 손을넣고)
兩口接觸 (입술끼리 인사하네) 舌往舌來 (두혓바닥 들락날락)
乳頭點檢 (젖꼭지를 클릭하고) 腹部探訪 (뱃대기를 더듬더듬)
中部前線 (한복판의 작업장엔) 完全無缺 (거칠것이 없을세라)
萬事如意 (모든일이 뜻과같이) 準備完了 (일하도록 되어있네)
作戰開始 (이제한번 붙어볼까) 被服解脫 (껍데길랑 벗어제껴)
(깨구리자세) 넘 야해서 바꿈 ㅋㅋ
玉池點考 (무릉도원 살펴보니) 玉門微笑 (꼴키퍼가 미소짓고)
玉水噴出 (꿀물들이 젖어있네) 開封迫頭 (열어줄때 되었으니)
陽物据銃 (거시기를 바쳐들고) 膣門通過 (경계초소 지나고서)
玉內入城 (진중으로 들어가니) 好好歡迎 (날고뛰고 맞이하네)
現場投入 (작업실에 들어앉아) 雌雄交接 (거시기가 요동치네)
左三右三 (좌로세번 우로세번) 技術網羅 (온갖기술 총동원해)
左衝右突 (좌우간을 왔다갔다) 九淺一深 (얕게깊게 구대일로)
本色露出 (본바탕이 들어나네) 前進後退 (전방후방 왔다갔다)
東奔西走 (동에번쩍 서에번쩍) 精神朦朧 (머릿통이 아리까리)
無我之境 (내가지금 어데있노) 戰鬪熾列 (요분질이 치열하고)
歡喜極致 (즐거움이 극에달해) 場內騷亂 (작업장이 시끄럽고)
漸入佳境 (거기에다 한술더떠) 高聲放歌 (소리소리 질러대네)
鎔巖噴出 (옥당속에 불이붙어) 精銃發射 (물총으로 잠재우네)
十分休息 (담배한대 피워물고) 衣冠整頓 (옷가질랑 걸쳐입고)
再會約束 (다시만날 약속하며) 遊廓脫出 (즐긴곳을 나온다네)
아싸~~골프놈 좃컨넹..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