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이 세로로 길게 째진 이유~^0^
사람의 눈이나 입은 다 가로로 째졌는데 유독
음문만이 세로로 길게 째진 이유를 아세요?
옛날부터 전해오는 예기를 보면 이렇습니다
옛날부터 음문[陰門]하고 항문[肛門]은 같은
형제지간으로
이웃에 살았는데...
이걸~내 조개에다가 머거? 마러?
서로 사이가 안좋아 늘 티격티격 싸우기만 했담니다.
이유인즉
음문[陰門]에서는 늘 퀴퀴한 새우젓내 나는 물이
항문[肛門]쪽으로 흐르고 하니까 ,,,, 항문이 한날.
더 이상은 못참겠다고 강력하게 항의를 했다는 검니다.
한편
음문으로서는 늘구린내 를 풍겨도 그냥 참고 살았는데 ...
상대가 이렇게나오자 음문[陰門]이 아무리 형제 지간이라도
무슨 수를 내야지 더 이상은 같이 살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면 나도 더럽고 아니꼬아서 이사를 가겠노라고
선언한 다음
배꼽한데로 가서 이만저만 여차여차.. 상의를 하니
당장 자기[배꼽] 옆동내로 와 살라는 허락을 받았다
배꼽은 그렇찮아도 혼자 떨어져 심심 했는데 백번
잘 된일이며
당장오라고 대 환영이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950C3544D0A66FE17)
그래서 음문[陰門]에서는 한참 이삿짐을 챙기는 참인데 ..
항문[肛門]이 가만 보니까 그간 아웅다웅 싸움이야 했지만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는데 훌적 떠나 버리고 나면 적적해서
못 살것만 같아 뜬금없이 붙잡고는 이사를 못가게
음문[陰門]을 말리는 것이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9352C334D8D924125?original)
이렇게 되자 배꼽은 어서 오라고 위에서 잡아끌고
항문은 못 보낸다고 밑에서 붙잡고 늘어지고 ...
아렇게 실갱이를 하다보니 그만
음문[陰門]이 위 아래로 길게 늘어나서
지금처럼 세로로 길게 째진 모양이 되었단다.
그노무 냄새 때문에 형제간 우애의 금이가면서 빚어진 일 땜시
신체의 모양까지 바꿔놓고 말았다,
하마트면 음문이 배꼽 옆으로 올뻔했던 아찔한 사건아이가..?
가히 상상 해바 유~~
우리가 밤에 바걸때 여자얼굴이 남자 가심에 깔려서리
얼굴 쳐다 몬보지~뻐뻐몬하지~ 무신 재미로 ? ㅋㅋㅋ
걍 이걸로 콱~! 홍콩 보내줄껴~~ㅋㅋㅋ
![](https://t1.daumcdn.net/cfile/cafe/1768083B4EA20BEA32?original)
조옽 카턴 사자성어
天地陰陽 (천지간은 음양이라) 雌雄遊戱 (암수한쌍 놀아나네)
雙方廉探 (서로간에 눈치살펴) 以心傳心 (텔레파시 서로통해)
![](https://t1.daumcdn.net/blogfile/fs7/25_blog_2007_12_15_15_05_47636e8c130a6?x-content-disposition=inline)
意氣投合 (좋고좋아 얼씨구나) 客室探訪 (몸풀곳을 찾고있네)
喜喜樂樂 (호호하하 하하호호) 男女抱擁 (년놈들이 끌어안고)
愛撫興奮 (비비대니 찌릿찌릿) 乳房浸透 (젖가슴에 손을넣고)
![](https://t1.daumcdn.net/blogfile/fs12/9_blog_2008_04_06_01_55_47f7ae90b6954?x-content-disposition=inline)
兩口接觸 (입술끼리 인사하네) 舌往舌來 (두혓바닥 들락날락)
乳頭點檢 (젖꼭지를 클릭하고) 腹部探訪 (뱃대기를 더듬더듬)
![](https://t1.daumcdn.net/blogfile/fs12/14_blog_2008_04_06_01_55_47f7aec3be1a4?x-content-disposition=inline)
中部前線 (한복판의 작업장엔) 完全無缺 (거칠것이 없을세라)
萬事如意 (모든일이 뜻과같이) 準備完了 (일하도록 되어있네)
作戰開始 (이제한번 붙어볼까) 被服解脫 (껍데길랑 벗어제껴)
![](https://t1.daumcdn.net/cfile/blog/201847374F4313052A)
(깨구리자세) 넘 야해서 바꿈 ㅋㅋ
玉池點考 (무릉도원 살펴보니) 玉門微笑 (꼴키퍼가 미소짓고)
玉水噴出 (꿀물들이 젖어있네) 開封迫頭 (열어줄때 되었으니)
![](https://t1.daumcdn.net/blogfile/fs12/16_blog_2008_04_06_01_55_47f7aeb35b89c?x-content-disposition=inline)
陽物据銃 (거시기를 바쳐들고) 膣門通過 (경계초소 지나고서)
玉內入城 (진중으로 들어가니) 好好歡迎 (날고뛰고 맞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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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場投入 (작업실에 들어앉아) 雌雄交接 (거시기가 요동치네)
左三右三 (좌로세번 우로세번) 技術網羅 (온갖기술 총동원해)
![](https://t1.daumcdn.net/blogfile/fs11/13_blog_2008_04_06_01_48_47f7ad3ac5711?x-content-disposition=inline)
左衝右突 (좌우간을 왔다갔다) 九淺一深 (얕게깊게 구대일로)
本色露出 (본바탕이 들어나네) 前進後退 (전방후방 왔다갔다)
![](https://t1.daumcdn.net/blogfile/fs11/12_blog_2008_04_06_01_48_47f7ad4367437?x-content-disposition=inline)
東奔西走 (동에번쩍 서에번쩍) 精神朦朧 (머릿통이 아리까리)
無我之境 (내가지금 어데있노) 戰鬪熾列 (요분질이 치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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歡喜極致 (즐거움이 극에달해) 場內騷亂 (작업장이 시끄럽고)
漸入佳境 (거기에다 한술더떠) 高聲放歌 (소리소리 질러대네)
![](https://t1.daumcdn.net/cfile/cafe/135437184C58E8E758)
鎔巖噴出 (옥당속에 불이붙어) 精銃發射 (물총으로 잠재우네)
十分休息 (담배한대 피워물고) 衣冠整頓 (옷가질랑 걸쳐입고)
再會約束 (다시만날 약속하며) 遊廓脫出 (즐긴곳을 나온다네)
아싸~~골프놈 좃컨넹..ㅋㅋㅋㅋ
![](https://t1.daumcdn.net/cfile/cafe/145437184C58E8E95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