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락을 밥먹듯이 하던 남자가 나이가들어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을 가서 해야할 작업은 하지않고 왼손은 좌우로 흔들고
오른손은 콕콕찌르고 오락하는 자세를 취하고 시간을 보냈다
ㅇ 샤워를 하고 기다리다 짜증이난 신부가
"자기야 코드나 꽂고해 ?"
ㅇ 애, 너 남자친구 있니?
"그럼요 너무 근사한 남자 예요"
ㅇ 만약 남자친구가 손을 잡으면 어떻게 하지?
"뿌리쳐야죠"
ㅇ 키스할려고 덤벼들면?
"그럼 귀따귀를 때리죠"
ㅇ 만약 애무를 할려고 달려들면?
"사정없이 얼굴을 할퀴죠 뭐"
ㅇ 그럼 하루밤 자자고 하면?
"엄마, 그만 하세요, 참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아내가 아기를 낳았다고 하자
남편이 병원으로 달러갔다
분만실에 막 들어가려고 하는데
간호사가 막았다
'여기는 관계자외 출입금지구역입니다"
그러자 남자가
" 여보시요, 내가 관계자요?"
ㅇ 평소에 호기심이 많은 아들이 어느날 목욕탕 열쇠구멍으로 이쁜 가정부
누나가 목욕을 하는것을 구경하다가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말았다
ㅇ "꿀밤 한대를 주면서, 이놈자식 무엇하는거야?"
ㅇ 그래도 호기심이 많은 아들은 "엄마, 가정부 ㅇ 엄마가 당황해 하다가
"아, 그것 치솔이란다"
ㅇ 아 ~ 이제 알겠다
"그런데 엄마, 아버지는 왜 가끔 가정부
ㅇ 주인 아주머가 손님들에게 주문을 받는데
"개 아니분들은 손을 들어 보세요 ?" ㅇ 그럼 모두 개죠?
ㅇ 충청 중늙은이가 잠자리를 하는데
강원도 : 똑요딱요, 똑요딱요
전라도시계 : 똑께 딱께, 똑께 딱께
"여보,저를두고 가시다니 웬말이요, 나도 당신을 따라 갈테니 데려가주세요" ㅇ 그녀는 울부짖으며 관을 얼싸안고 몸부림치며 넋두리를 부리다가 그만 관
ㅇ 모녀가 대화를 나누고 있엇다
누나 다리사이에 시꺼먼것은 무엇이예요?"
누나 치솔로 이를 닦는거야 ?"
ㅇ 친구들이 단체로 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하는
음식집에 갔다
아무도 손드는사람이 없자,
돌아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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