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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이집 아저씨꺼렁 똑 같다고 보면되요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2. 4. 13.

워메 크다 ↓↓

(난증말 행복한 여자 ? 호호호홍!)

 


어딜 찌르는겨..쨔~샤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 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나 시방 신나븐거 맞제 !!)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 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우리 애가 감당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돼서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그려! 나도미처!!)

"그건, 괜한 속설일 뿐이요. 난, 이날 평생 사랑을 나누다가
그곳이 찢어지거나, 눌려서 죽었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보질 못 했구려!."

(한번 더 !!)

"그렇지만, 당신이 어떻게 좀 알아볼 수 없을 까요?"
부부는 의논을 하다가... 끼가 많은 자기 집 파출부에게

돈을 듬뿍 주고 사위와 이렇게 ? 하라꼬 부탁을 했더니...
하룻밤을 자고 온 파출부 아줌마는

그냥 싱글~ 벙글~ 웃기만 했다.


http://cafe.daum.net/kampo1
(앗싸라디야! 삐약삐약!!이리와봥~)


"그래~ 어땠어요? 견딜 만 했나요?"
"사모님! 염려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요! 그럼, 퍽 다행스럽군요. '사이즈'는?"

http://cafe.daum.net/kampo1

(그려 ! 너 뿐이야 싸랑혀 !!)


♠이집 아저씨와 똑같다고 보면 되요 ♠

(낼 주거도 좋다 금방 갈겨!)

women_singer.gif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바들산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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