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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야임 마 기다려 짜슥들ㅋㅋ, 특별 분양 섹스의 현주소,,,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2. 5. 22.

 

야임 마~기다려 짜석들 ㅋㅋ엿장수 맘대로야~~ㅋㅋㅋ

 

님들 특별 분양 섹스란 단어 자체를 처음 보고 듣나요?

 

우 하하하하~

세상은 남자나 여자나 친구나 그 누구도

믿을수가 없다는것은

다들 아실테지요.

특히 남녀 관계에서는 더더욱 그렇잖습니까요?.

나만 그러고 내 칭구넘들만 그렁가?

여하튼,,,,

섹스는 죽을때까지 시기와 질투속에 도전하면서 찾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뺏기고, 뺏고, 훔치고, 훔쳐 먹고, 돌고, 돌리고,

줍고, 줏어묵고, 버리고, 다시 찾아묵고,

아아~극히 일부만 그럴 것이라고요,

그럼 일단 그렇다 치고

나는 웬지 아니지 싶어,

누구나가?ㅋㅋ몰라서 그러치 ㅋㅋ

어차피 믿을수 없는 세상이고, 인간일 것이고, 발 달린 짐승일테이고,,,

그러던지 어쩌던지, 하여튼,,,

분석가가 애인 관계로 있었던 여자가 있었는데요,

솔직히 만난지는 두 어달 됐을때 일이여,

그간 관계는 한 두어번 갖었었나 어쨌었나, 맛은 그냥 저냥 그저 그랬었고,

그러니까 뭐 정이란 것도 아직 익을라 말라 할때 인데

거기다가 만날때 마다 술 냄새가 나덩걸요,,,

분석가는 술을 전혀 못하는 관계로

에잉~푸후 쌀레 쌀레 ㅎㅎ굴시렁 궁시렁 ㅋㅋ

무슨 여자가 만날때마다 술 냄새가,,

그렁망정 여하튼 명색이 애인은 애인이지요.

그리고 어느날 내 친구를 내 앤의 친구한테 소개 해주기로 하고서

넷이 만나 식사하고 노래방가서 술 들이 취한 핑계로

쌩 난리 부르스를 뒤바꿔 추고 놀면서,

친구넘하고 내 앤하고 눈이 맞어 버렸네 ㅎㅎ

우리 둘은 술을 안 먹고서나,,

술은 술과 기냥 붙어 버리등만,,,,같은 꽈라서 그렁가 ㅋㅋ

그 후 진짜로 뒤 바껴서 분양 해버린 사건이지요.

그러니까 내 애인이 내친구 애인이되고, 새로온 그 친구가 내 애인이 되고,

이렇게 뒤 바뀌는 과정에서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 졌는데, 그냥 패스 허고,

한바탕 난리 굿을 치뤘었는데,

이유가 너무 길어?

그러니까 술이 웬수 아녀 ㅋㅋ

여하튼 말여,

ㅋㅋㅋ하이고 복잡하다,,원래 남녀 관계란,,

이렇게 복잡헌겨,,

원래 뇨자는 먼저 먹는 놈이 임자라고 한다나 어쩐다나..

또는 반대로 여자는 먼저 주는게 임자일것이고,

어차피 세상사 돌고 도는데, 뭐ㅎㅎㅎ

어디 몸뚱이에 불박으로 내꺼라고 찍어 논게 아니니 말여.

 

 

(불박이란 말 엉덩이에 쇠 도장을 시뻘걱게 달구어 지지는 것)

그렇게 한 육개여월이 흘렀을까나,

꼭 그때 어느날,, 

내가 감기 몸살이 아주 지대로 걸려 버린 상태인데,

내 친구가 지 애인 내 애인을 만나서

연락이 온겨, 그래서 내 애인이 연락을 하는게 아니고 말여,

이미 이때 삐딱선을 탄거 가터,,,,

웬 수원에 딸기밭을 가자고,,,헐

이미 이때부터 내 마음은 심히 상했것지..

나 한테 내 애인이라는 여자는 가만히 있고, 내 친구가 전화를 해서,,,

에라~그래서 내 생각 말고 그냥 갔다와라

나는 감기 몸살로 꼼짝을 못하니 미안 하다,,얼른 전화 끊자 힘들다,,

하고 난뒤 한 이틀뒤 소식도 없고 하더니 친구가

전화가 왔네,

그리고 만나서 그날의 이야기를 들었잖여,,

그날 내 애인이 부산 사는데, 업무차 매주 월요일에 올라와서 수요일에 내려가는

그런 갠적으로 매주 그렇게 생활하는 애인이였지..

그런데 부산에서 올라 와서는 딸기 밭을 가기로 했었던 가벼,,

여자 친구들끼리만 약속을 해 논 모양이여.

그리고 남자들을 만나서 넷이서 말여..

그래 내가 감기 몸살에 꼼짝을 못하는데 딸기 밭에 가긴 가야 했고,

그리고 나는 못간다 하지 하니까 우선 또 다른 내 친구를

급히 대타를 썼던 모양이여,,,

그리고 넷이 되어 수원 딸기 밭으로 고고씽 하고

그 날 저녁까지 자고 오고,,,다시 내 애인이라는 여자에서

내 친구 애인으로 갈아 타버렸다는 이야기 아녀..

그후 마지막 내 친구 녀석은 모텔까지 들어 갔는데 안 줘서 못했다는겨 ㅋㅋㅋ

내 애인이라는 걸 몰랐다가 먹고 난뒤 알았으니

그렇게 이야기 해야 쓰것지 암~친구를 위해서 말여 ㅋㅋ

그리고 보면 이야기 줄거리가 내가 다 먼저 검열을 해 본 결과

불량품인지 아닌지 검열을 해서 다 분양을 시킨꼴이 된것이제ㅋㅋ

아이 이 일도 힘들어 분석가는,,,

한 둘이래야지,,,

고로 세상은 이런것이여~~지 아무리 이야기 한들 말여

남녀 관계에서는 말여,,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지~

나는 자기와 만약에 헤어지는 일이 있다면, 나는 당신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ㅋㅋㅋ

개뿔ㅋㅋㅋ

터진 입이라고덜 ㅋㅋㅋㅋ

 

ㅉㅉㅉ 이런 세상이라니~에고

 

그러니까 정리 하자믄 내 애인이 먼저 되고, 다음은 친구들 애인이 되고,

더 확실하게 이야기 하자믄 남자 세 놈이 여자 둘을

댈꼬 놀아 났다.

이거고

거기서 분석가가 먼저 시식을 하고 다 퍼 넘겼다 이거고..

내 칭구 녀석덜은 그거라도 감지 덕지하고.

분양 받아,

마씨께 묵고 델꼬 놀고 ㅋㅋ

대략 다덜 알고 고넘 덜이 ㅋㅋ델꼬 논거고 ㅎㅎㅎ

그래서 웬만한 칭구 녀석들은 분석가 손 아래 동서라나 어쩐다나 ㅋㅋㅋㅋ

 

일부에 홍염살만 낀 여자에서만 입니다..그려,,오해가 없으시기를,,,

 

~님들 유머스럽게 하는 표현 글은 유머로써만 이해 해주삼~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분석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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