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뇨 기 과 ◀
비뇨기과에 환자가 찾아왔다.
"어디가 안 좋아서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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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웃으시면 안 됩니다."라고 말한 환자가
바지를 벗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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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새끼손가락만 한지라
의사는 웃음을 참으려고 애쓰는데
심각하게 환자가 이렇게 증상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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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많이 부었어요."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이 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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