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김씨 물건 아니야?"
수녀가 되고 싶은 아가씨 3명이 수녀원 원장을 찾아갔다.
원장은 사전에 자격을 테스트해야 한다며
“남자의 거시기를 그려오라!”고 했다.
친구 2명은 남자의 거시기를 잘 알면서도 백합과 장미를 각각
그려서 제출했다.
그런데 거시기를 진짜 모르는
아가씨는 고민 끝에 수녀원
경비원인 김씨 아저씨를 찾아가 부탁했다.
김씨가 그려 준 남자 거시기 그림을 원장에게 주는 순간
“아니, 이건 김씨 물건 아니야?”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龍~가리 원글보기
메모 :
300x250
반응형
SMALL
'인생은 즐겁게·´″°³оΟ♡ > 엽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못말리는 맹구 (0) | 2014.02.25 |
---|---|
[스크랩] 씨받이 대리 남편 (0) | 2014.02.20 |
[스크랩] 짝 젖가슴 (0) | 2014.02.19 |
[스크랩] 목욕탕에서 생긴 일 (0) | 2014.02.19 |
[스크랩] 그녀가 벗으라고 해서.. (0) | 2014.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