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 형아 모두 출근한 오늘.
밖의 날씨는 춥다고 한다.
나는 전망대에서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달콤한 낮잠을 자본다.
자다보니 너무 더워서 내려가서 자야겠다.
뛰어 내리던 녀석이
잠이 덜깨서인지 계단을 이용한다.
기특하구먼~~~!
쪼깨만 기다리거라, 땡 하면 갈기다.
너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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