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혼자 집에있는 생후 6개월차 멋진 남자 붕붕이.
오전내내 잠자다가, 오후 엄마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잠에서 깨어 뒹굴며 대기중...
엄마가 왜 빨리 안오지? 어~~지루해~~!
"차량이 입차하였습니다" 멘트가 나오면,
손살같이 안전문앞에 대기중.
대견하고, 짠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아픈만큼, 붕붕이도 커가고, 나두 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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