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펫푸드 밥이보약 관절고민싹 8주(종합편)후기 올립니다.
1차 후기에서 일부 내용을 update 하여 종합편을 작성하였습니다.
협찬을 받고, 급여하기 전에, 하림펫푸드에 대해서 궁금하여,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펫푸드 생산공장 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고향에 있는 업체라서 더욱더 반갑네요.
생산과정이 전자동화 시스템및, 위생적 생산, 당일생산, 당일출고 관리시스템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하림 펫푸드 협찬 받은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호기심 발동한 붕붕이가 오랜만에 정면 시잔이 찍혔네요, 사진을 찍으려면 도망을 가서….
휴먼그레이드 란 ?
제품 설명에서 “휴먼그레이드”란 단어가 나와서 무슨 뜻인지가 궁금하여 하림 펫푸드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자료를 찾아보고, 정확히 이해를 했습니다.
펫푸드는 사람이 먹을 재료를 가공후에, 남은 찌꺼기로 동물용 사료를 만들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사람과 반려동물이 먹는 식재료를 똑 같이 사용 한다는 걸 알았고, 제품에 대한 신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1. 밥이보약 맞춤사료 (튼튼한 관절)
1. 100% 휴먼그레이드 원료사용
2. 신선한 생고기사용
3. 합성보존료, 착색료, 감미료등 인공첨가물 미첨가
4. HACCP 인증
사료 종류가 협찬한 한가지로만 알았는데, 강아지의 체질과 기호상태에 따른 맞춤 솔루션형 기능성 사료들이 있었습니다.
모용, 관절용, 장용, 웰빙용, 체중조절용, 성장용, 면역용, 노후용등 강아지 체질 및 관리에 따른, 필요한 기능에 맞추어 다양하게 생산이 되고 있었습니다.
일부 기능성 제품은 퍼피용과 시니어용으로도 생산이 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먹던 사료가 아니다 보니, 호기심이 많은 붕붕이는, 냄새를 맡고. 주변을 빙빙 돌더니, 한알을 먹어 보고는, 아기 강아지들이 기쁘면 깡총깡총 뛰듯이,밥그릇 주변을 돌면서 서너번 뛰고는 먹기 시작을 했습니다.
새로운 사료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림 제품은 동그랗고 납작하여 크기가 기존거 보다 커서 걱정을 좀 했었습니다.
첫끼는 사료만 주고 반응을 지켜본 결과, 맛을 느끼는지 천천히 먹더니,
다 먹고는, 그릇을 계속 쳐다보고 있는게 더 먹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맘은 아프지만 정량 급식을 위해서 꾹 참았습니다.
두번째 끼니부터는 영양톡톡 분말을 사료위에 토핑해서 주니까 더 잘 먹었습니다.
이전사료는 동그래서 흘리면 바닥에 굴러다녔고, 하림제품은 바닥에 흘려도 흩어지지가 않아 좋았습니다.
사료 크기도 5개월차인 붕붕이가 먹기에 적당합니다, 이갈이 시기라서 작은것 보다는 좋은것 같습니다.
냄새도 나지도 않아 좋았고, 맛나게 먹는 소리가 최고였습니다.
기존 사료와 주성분은 비슷하였고, 하림제품에는 홍합류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초보 보호자님들이 큰봉지를 뜯어서 관리 하는것 보다는 소포장 봉지를 이용하면,
신경이 덜 쓰일 것 같습니다.
현재는 150gr, 200gr, 2kg, 6.8kg, 8.5kg 등 5종류로 다양하게 포장이 되어
출시가 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급식량에 맟추어 포장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kg정도의 포장도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당일 생산, 당일 출고 시스템을 도입하여 진행중 이라고 합니다.
급여전에는 눈물을 많이 흘렸었고, 항상 눈밑에 붉게 눈물로 물들어 있었는데.77
인터넷 검색에서 사료와 눈물과는 상관이 없다는 내용을 보았는데, 우연의 일치라고 할진 몰라도 붕붕이는 이사료를 급여하고 4일차 정도부터는 눈물이 줄어들면서 눈주변이 깨끗해 졌습니다.
붉게 물드는 현상이 감쪽같이 사라져서, 눈물과 사료에도 연관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금여후 눈물이 없어짐
2. 관절튼튼 건강볼
피부, 면역, 관절용으로 3가지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여 출시하고 있었습니다.
어릴적에 아이들이 많이 먹던, 바나나킥 같았습니다. 가볍고 냄새가 안나서 좋았습니다.
처음에 10개 정도를 주었다가, 7개를 회수를 했었습니다.
한알을 입에 넣고, 한참을 씹었다 뱉었다를 반복해서, 지켜본 결과로는,
붕붕이가 5개월차라 아직 어려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맛은 있는데
혀와, 이빨 및 입술에 침에 의해서 볼이 녹으면서 끈적끈적 해져서 달라붙습니다,
먹다가 떨어뜨리면 방석이나, 몸에도 달라 붙어서 좀 불편 했었습니다.
어느땐 턱밑 수염에 붙어 있고요. 처음에는 작게 조각을 내서 주었었습니다,
몇일 지나니까, 익숫해 졌는지 한알 한알 아삭거리며 맛있게 잘 먹습니다.
크기를 좀 작게(작은분말) 하거나, 침이 묻었을때, 점도를 줄여 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어린 강아지들은 깨물었을 때 한입에 먹기에는 조금 큰 것 같습니다.
성견들은 한알을 한입에 넣어서 먹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육 및 칭찬할 때 보상용으로 주고 있습니다.
눈용, 관절용, 면역용에 필요한 3가지 기능성 제품이 출시되고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활용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모양도 여러가지로 되어있어, 어린이들 과자와 비슷하고, 어린이들이 과자인줄 알고
먹을것 같습니다.
크기 및 두께 등이 사료와 비슷하고, 맛있게 먹어서 만족합니다….
너무 좋아해서, 보상 및 칭찬을 할때 주고 있습니다. 교육 시킬때 보상용으로 짱~입니다.
4. 관절튼튼 하루양갱
맛있는지 봉지 입구를 뜯자마자, 입술대고 혀를 낼름거려서 짜주기가 바쁠 정도로 순삭입니다. 냄새도 고소한 내가 납니다.
너무 잘 먹어서 좋습니다, 산책후 집에 와서 보상으로 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먹는 영양갱처럼 쫀득쫀득 하게하면 안될까 싶습니다 제리 처럼요,..
짜서 주기에 약간 불편한점도 있습니다, 그릇에 짜서 주는 방법도 있지만요,
점도를 좀 올려서, 포장지를 벝겨서 영양갱처럼 먹게 하였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두달여동안 먹여서인지 잘 받아먹고 있습니다
고소한 냄새가 먹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5. 영양톡톡 / 관절 (분말)
관절용, 장용, 면역용에 필요한 3가지 종류의 기능성 제품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물에 타서 주었더니 먹기는 하는데, 순삭 정도는 아니었고,
분말만 주었더니, 먹는데 조금은 불편한지 흘리는 경우가 있었고,
사료위에 토핑을 해주니까, 그릇 바닥까지 핡아 먹을 정도로 잘 먹었습니다,
이제는 사료만 주면은 안먹고 앉아서 대기를 합니다.
두스푼을 사료위에 토핑해서 주면 그때서 먹기 시작을 합니다.
생후 3개월부터 급여하라고 되어있습니다.
2달여간 관절튼튼 사료, 건강볼, 건겅쿠키, 밥이보약 분말 사용 전후 모습
두달전 모습, 뒤다리를 벌리고 중심을 잡았었는데, 지금은 안정감이 있게 서있습니다.
두달동안 자란것도 있지만, 관절이 튼튼해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모습으로 놀고있는 붕붕이를 보면서 두달동안 건강을 지켜줄수있었고,
눈물을 멈추게 하여 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푸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관절을 위해
열심히 급여하고 관리하겠습니다
체험을 하면서 건강해져가는 붕붕이 모습을 올려봅니다,
근육질 남자 푸들이로 변신중 입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아래 사진은 1차로 후기를 올렸던 인스트그램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순삭하는 붕붕이의 튼튼한 관절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오랜 세월동안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자..
이렇게 건강을 체험할수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림 펫푸드의 번창과 아울러 모든 강아지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붕붕이가 인싸가 되는 그날까지 관절튼튼, 건강튼튼, 밥이 보약이니 잘먹자.
계단도 잘올라가는 붕붕이, 정상에는 뭐가 있을까요?? 우리 한번 가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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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후기는 소정의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해 본 뒤,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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