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포쿠코 파라바이오틱스 유산균

포쿠코 파라바이오틱스 유산균 체험후기

이번에 체험을 하면서 유산균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고,
급여를 하면서 제가 느낀점을 정리해 봅니다
 

협찬받은 제품입니다.

 
포쿠코 회사의 각오가 남달랐던 점이 좋았고, 믿음이 갈수 있는 국내 생산제품으로,
제품 생산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는걸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포쿠코는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파라바이오틱스
2가지 종류의 유산균 제품을 출시하고 있었습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이 예민한 견, 변비, 면역력이 저하된 반려동물 개선용으로.
파라바이오틱스는 장 개선, 피부/피모 개선, 면역력 개선용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붕붕이는 파라바이오틱스 제품을 제공받아 급여하게 되었다.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하였고, 품질에 대한 약속도 믿음이 갔습니다.
강아지용 사료나 건강식품 검색중에 자주 등장하는 휴먼그레이드란 무엇일까?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식재로를 원료로 사용하였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유산균은 소화 보조, 설사및 변비 완화. 면역력 강화, 모와 피부관리가 필요한 견종들과,
어린 강아지나, 노령견에게 먹이면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붕붕이는 이제 만 7개월을 지나 8개월차에 접어든 푸들 남자견 입니다.
아직까지는 식성도 좋고, 건강한데, 대변을 보면 변의 끝이 가끔 딱딱해서
사료로 조절을 해보지만,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변동이 있어서,
유산균을 먹여볼까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유산균이란 균이 좋은 균종, 균수는 많을수록 좋고,
균들이 중간에 사멸하지 않고 장에 도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 10~50억 마리의 유산균이 적정량인데.
균수가 50억 이상인걸 선택해야 일부가 살아서 장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CFU는 유산균의 균수를 나타내는 숫자 표시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1박스에 30개 포장 기준으로 3조의 균이……
즉, 1포당(2gr) 1000억의 유산균이 들어있다고 하니 권장량의 100배 라고 합니다.
 

 
보장 균수(CFU)가 넉넉한 제품. 질 좋은 유산균이 들어갔거나
유산균이 장까지 생존률이 높게 개발된 제품,
화학 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은 좋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하는데
포쿠코 제품이 이런점 에서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산균을 먹으면 장의 유해균이 줄고 유익균이 늘어나고,
변 상태 개선에 좋은 영향을 줄수 있으며,
장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자주 묽은변을 보는 강아지라면
유산균을 급여해서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면역 세포의 약 70~80%는 장에 분포하고 있어서,
유산균 급여시 면역력 개선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 강아지나 노견의 경우 면역력이 낮은 편이라 유산균을 급여하면 도움이 되며,
알레르기가 인ㅆ는 반려동물들도 급여시 알레르기 반응 완화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유산균제품을 선택 할때는 급여하기 편리한 제품,
기호성이 좋은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유산균은 열, 습기, 산소, 빛에 약해서, 1회분씩 개별 포장되어 있거나
캡슐에 들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기호성을 위해서 소고기향, 닭고기향 등 감미료 및 향료,
보존제, 방부재 등의 화학 첨가물이 들어간 유산균 제품들도 있는데,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으로 선택하면 더 좋은데,
이 조건들에 맞는 제품이, 포쿠코 제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회 급여량씩 개별포장이 된 제품이라 급여및 관리 하기에 좋았습니다.
 

 
장이 건강하면 장에서 각종 영양분 흡수에도 도움이 되고,
영양분 흡수가 잘 되면 피부와 털 상태 개선에도 도움이 되어,
푸석푸석한 털, 피부가 고민이라면 기본적인 피모 관리와 함께
유산균을 급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포쿠코 유산균은 강아지와 고양이에게도 급여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유산균은 열과 산에 약해서, 자칫하면 유산균이 전부 죽을 수 있어.
서늘한 곳에 보관하거나 냉장 보관을 하고, 너무 따뜻한 장소,
직사광선이 닿는 장소에 보관하는 것을 피하면 좋습니다
유산균을 처음 먹일 경우에 강아지들마다 체질이 달라서
배에 가스가 많이 차고 설사, 복통 등이 있을 수 있어,
처음에 급여후 강아지 배 상태를 살펴보면서,
양을 조절하며 급여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일 급여량은
 

 
유산균 급여방법은
 

 
붕붕이는 따로 그릇에 담아 단독 급여로 주었는데 거부감없이 잘 먹었습니다.
 

 

 
다음날은 사료위에 토핑을 해서 주었더니 이 방법도 잘 먹었습니다
 

 
다시한번 이런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주신점 감사드리며,

본후기는 소정의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해 본 뒤,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