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바이 아이즈4.0 강아지 영양제 체험후기
사람은 어딘가 아프면 말을 할 수가 있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처방을 할 수가 있지만,
우리 반려견들은 말을 할 수가 없어, 보호자분들이 평상시 유심히 살펴보지 않으면
어디가 아픈지 알수가 없다는게 안타까워요.
어디가 골절이 되거나 심하게 아프면 낑깅거려서 알수는 있지만,
통증이 없이 아픈곳은 병원에서 검진을 해 보기 전에는 알수가 없다.
특히, 눈 건강에 대해서는 눈물자국 말고는 알아보기가 힘들다.
이번에 닥터바이 아이즈4.0 강아지 영양제를 체험단에 당첨이 되어
눈 건강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게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에 체험용으로 제공 받은 닥터바이 아이즈4.0 강아지 영양제 제품입니다.
체험 급여를 하기전에 제품에 대한 사전 정보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 제품의 첫번째 슬로건이 눈에 띄어 마음에 드네요.
“제품에 만족하지 못하셨다면 100% 환불”
그 만큼 이 제품이 눈 건강에 자신있게 출시를 했다고 여겨집니다.
이 제품은 눈 건강 및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준다고 한다.
또한, 눈의 건조를 막아주고, 눈물자국 관리에 좋다고 한다.
예민하고 약한 어린 반려견의 근본적인 영양관리가 꼭 필요 하다는걸 알게 되었다.
눈 시력이 떨어진후 치료 하기보다는 건강할 때 영양공급을 하여 관리하는게 중요하다.
반려견은 사람의 20~30% 정도의 시력을 가졌다고 한다.
원거리에 대한 시력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어둠속에서도 사람보다 더 많은 빛을 흡수하고,
움직임에 극도로 예민한 반려견 눈은 쉽게 피로해 지기에 영양공급이 중요하다.
1. 닥터바이 아이즈4.0 제품의 주요 특징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특허 조성물인 밀크씨슬, 프로폴리스가 함유되어 있다,
눈 피로개선 및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는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이 함유되어 있다,
알러지 및 부작용이 없는 천연재료와 FDI, ISO 인증을 받은 HACCP 시설에서 철저히 관리하며
육류 단백질을 제한하여 생산한 믿을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다.
완벽한 기호성이 뛰어난 7종의 슈퍼베리로 항산화 관리까지 할수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간이 안 좋으면 눈의 초점이 흐려지고 눈 빛도 흐려진다.
눈이 흐리멍텅 하다고 하면 우선 간 건강부터 확인을 하곤한다.
눈 건강의 핵심은 간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복잡하고 예민한 눈은 결막염, 각막염, 백내장, 녹내장등 질병이 많이 발생한다.
인체의 해독기관인 간이 기능이 저하되면 해독, 대사기능에 문제가 발생하여,
눈으로 산소 및 영양분 공급이 어려워져서, 눈의 노화 및 눈물 착색이 발생하게 된다.
포르피린은 눈물 착색의 대표적인 원인이다.
평상시 건강할때는 시스테인, 메티오닌은 포르피린과 같은 미네랄과 결합하여
소변이나 대변으로 배출이 되거나, 눈을 통한 눈물, 입을 통한 침, 발바닥으로 땀으로도 배출이 된다.
2. 닥터바이 아이즈4.0 제품의에 함유된 성분의 기능을 보면
눈 건강에 필수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암흑에서 시각에 필요한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고, 상피세포의 성장 및 발달에 중요한 영양소다.
해독 아미노산인 메티오닌, 시스테인은 포르피린에 함유된 산화가 쉽게되는 미네랄과 결합하여
간을 도와서 대소변으로 배출을 유도하고, 글루타치온 생성을 도와주는 대표적인 결합 아미노산이다.
체내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은 체내 노폐물 배출 및 해독에 도움을 주고,
간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
반려견 건강에 최고의 재료들을 사용한 제품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붕붕이 건강을 위해 유산균, 관절 건강, 눈 건강에 좋은 영양제를 계속 급여하려고 한다.
3. 일일 급여 권장량으로는
체중이 4kg미만은 일일 1~2개 정도 급여를 하고,
체중이 4~10kg은 일일 2~4개 정도,
체중이 10kg 이상은 일일 4~6개 정도 급여 하는게 적당하다.
생후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에게 급여하기를 권장합니다.
4. 급여 방법으로는
사료와 섞어서 급여하는 방법이 있고, 단독으로 급여하는 방법이 있다.
말랑말랑해서 이가 부실하거나 나이가 많은 노견도 먹기에 좋다.
냄새도 많이 나지 않아서 냄새에 예민한 반려견이나,
입맛이 까다로운 반려견도 급여하기에 좋을 것 같다.
붕붕이는 뭐든 잘먹는 먹보라 급여하면 순삭으로 먹어 치워 예쁘다.
혹시라도,
급여후에 구토 및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당황하지 마시고, 급여를 중단하고,
반나절 정도 상태를 살핀후 상태가 호전이되지 않으면 수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처음 급여시에는 급여량보다 적게 급여하여 적응을 시키는게 좋다.
알레르기가 있는 반려견은 원재료를 확인후 급여하는게 좋다.
5. 닥터바이 아이즈4.0 강아지 영양제의 원재료로는
감자전분, 타피오카전분, 글리세린, 완두분말, 밀크씨슬추출분말, 치즈, 고구마, 올리브유,
프락토올리고당, 마리골드추출분말, 세븐베리농축분말(블루베리농축물, 스트로베리농축물,
라즈베리농축액, 크랜베리농축액, 아사이베리과즙), DL-메티오닌, 비타민C, 비타민A, 셀레늄,
프로폴리스추출분말, L-시스테인염산염, 베타카로틴, 소브산칼륨등이 함유되어 있다.
개봉후에는 직사광선이나, 고온 다습한 장소를 피하는게 좋으며, 빨리 급여하는게 좋다.
남은 제품을 잠시 급여를 중단할 경우에는 밀봉후 서늘한곳에 보관한다.
6. 닥터바이 아이즈4.0 강아지 영양제를 급여를 하면서 느낀점은,
붕붕이는 어릴때에 눈물이 심하고 눈 주변에 착색이 심해서
여러가지로 공부를 많이 하면서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았다.
사료를 바꾸어 주면서 눈물을 많이 잡은 상태지만….,
강아지가 눈물을 안 흘린다는건 거짓말이고, 조금은 흘린다고 생각한다.
아직은 급여일수가 적기 때문에 좀더 급여하며 관찰을 해봐야 하겠지만,
눈물자국이 줄어든건 확인이 돤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 유산균과 같이 급여를 해주고 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공복상태가 위액이 분출이 제일 적을 것 같아서 유산균을 급여하는데
같이 급여를 하면 영양소가 더 빨리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13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브랜드 “닥터바이”.
100% 휴먼 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하였고, 3개월마다 자가 품질검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다시한번 이런 소중한 체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반려견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도록 살아갔으면 합니다.
후기는 소정의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해 본뒤 솔직하게 작성된 글 입니다.
닥터바이 아이즈4.0 강아지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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