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쉬 와인 배변패드 체험후기

요요쉬 와인 패드 체험후기

 

붕붕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요쉬 와인패드 체험단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하고 있었어요.

 

붕붕이는 실버푸들, 생후 23개월차, 혈기 왕성한 남자견. 배변판 사용중입니다.

 

 

사실 저는 붕붕이가 어렸을 때 잠시 배변패드를 사용하다가

배변판으로 교육시킨후 패드를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배변판에 쉬나 응아를 하면 시간 나는대로 치워주곤 했었는데,

직장에 다니다보니, 어느때는 아침 저녁으로만 청소를 해 준답니다.

여름이 되다보니, 낮에 하루종일 쉬를 해놓으면 집안에 냄새가 나서

고민끝에 배변패드를 배변판 아래에 깔아주었답니다.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 제품을 받아보니 옛 생각이 절로나네요.

처음에 붕붕이가 저의 식구가 되는 날부터 배변패드를 뭘로 써야하나?

어떻게 써야하나?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하나 등등 고민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붕붕이는 먹는게 아니라서 실망하는 모습.   저는 앗~싸~

 

 

어릴때는 천방지축으로 여기저기 쉬를 해대서,

배변패드를 온 방바닥에 다 깔아 놓은적이 있었는데….

그럴때면 배변패드가 놀이터인줄 알고 올라서 놀곤 했었죠….

 

 

어느날부터 배변패드에 쉬를 시작했었고,   배변패드가 우리집에서 사라진게 되었죠,

 

그리고, 봄이 자나고, 여름이 다가오자,

집안에 쉬 냄새와의 전쟁을 치루게 되었답니다.

탈취제를 사용하기 시작하고,  배변판 청소를 자주하게 되고….,

한계에 직면하게 되어 반신반의한 상태에서 저가형 배변패드를 배변판에

깔아 보았습니다.

많이 개선이 되어 좋은데, 역시 저가형은 쉬를 머금는데 한계가 있네요.

 

이번에 체험을 하면서 느낀건,

쉬아를 해도 배변패드 아래로 스며들지 않아서 좋네요.

저가형은 배변패드를 지나서 배변판 아래에 고이게 되거든요.

 

저가형 패드

 

그리고, 냄새가 많이 개선이 되어 하루종일 쉬아를 해대도 냄새가 없어요.

 

저가형은 하루에 세번 갈았었는데, 이본 체험용으로는 두번만 갈아줍니다.

 

요요쉬패드

 

요요쉬 패드는

SAP고분자 흡수제를 사용하여, 쉬아를 빨리 빨아들여 흡수를 하고,

천연펄프의 고강도 압축 및 과학적 엠보싱 패드로, 먼지가 발생하지 않고

신속하게 흡습 및 속건 효과가 있어 청결 유지에 좋아요.

 

 

또한,

플로랄 와인향이 나서 소변 냄새가 없어 짱이랍니다.

살균기능 및 방향제 역활도 있어 일석이조 역할을 하네요

싸이즈는 현재 사용중인 배변판에 딱 맞는 중형제품으로 대 만족입니다.

  

요요쉬 배변패드는 소형, 중형, 대형, 초대형 제품이 있답니다.

제가 체험한 중형은 60*48cm으로 10kg 이하 댕댕이들에게 사용하기 좋아요.

 

보통 저렴한 배변패드는 초보 보호자들의 가장 많은 실수는 앞뒤 구분을 잘 못해

실수를 많이 합니다.

저도 가끔은 실수를 했답니다.

 

 

저가형 패드

 

 

요요쉬 패드는 실수 할일이 없어요,

정면은 엠보싱,  뒤면은 요요쉬 프른트가 되어있어 구분이 쉽네요.

요요쉬패드

 

좋은 추억과 건강,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게 평생 간직하고, 기억하며 붕붕이와 행복하게 살께요.

 

귀사의 무중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본 후기는 소정의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해본뒤 솔직하게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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