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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감동♡좋은글2089

[스크랩] 남자를 사랑하는 법 울프의 사랑법 1. 그 남자의 가장 사랑스런 모습을 가슴에 새긴다 살다보면 마냥 좋을 수 만은 없을것이다 지치고 화가날때 이유없이 미워질때 그를 만난걸 분노하며 후회하게될때 1번째를 기억한다 2. 그의 매무새를 다듬어준다 늘 어느곳에서든 그가 당당할 수 있게 흐트러지지 않도록 2번째를 기억.. 2006. 12. 25.
[스크랩] 남자를 사랑하는 법 울프의 사랑법 1. 그 남자의 가장 사랑스런 모습을 가슴에 새긴다 살다보면 마냥 좋을 수 만은 없을것이다 지치고 화가날때 이유없이 미워질때 그를 만난걸 분노하며 후회하게될때 1번째를 기억한다 2. 그의 매무새를 다듬어준다 늘 어느곳에서든 그가 당당할 수 있게 흐트러지지 않도록 2번째를 기억.. 2006. 12. 25.
[스크랩]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 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십.. 2006. 12. 21.
[스크랩]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 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십.. 2006. 12. 21.
[스크랩] 사랑 ㅡ 이 혜인 사 랑 - 이 해인 -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 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신을 좋아한다고는 하겠습니다. 외롭기 때문에 사랑하는 .. 2006. 12. 21.
[스크랩] 사랑 ㅡ 이 혜인 사 랑 - 이 해인 -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 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신을 좋아한다고는 하겠습니다. 외롭기 때문에 사랑하는 .. 2006. 12. 21.
[스크랩] 인생을 잘 사는방법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이 저절로 온다 자.. 2006. 12. 17.
[스크랩] 인생을 잘 사는방법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이 저절로 온다 자.. 2006. 12. 17.
[스크랩]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 한번쯤 "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있어 행복하지" 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해질 겁니다 가끔은 "힘들지 않느냐"는 안부전화 꼭 .. 2006. 12. 16.
[스크랩] 12월의엽서 12월의 엽서 - 이 해인 -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 2006. 12. 4.
[스크랩] 12월의엽서 12월의 엽서 - 이 해인 -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 2006. 12. 4.
[스크랩] 만남이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 오광수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도 그냥 피었다 지는 것이 아닐진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그저 아무런 의미 없이 대하기보다는 따뜻한 미소에 정겹게 말 한마디라도 나누는 일은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사.. 2006.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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