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인생은 즐겁게·´″°³оΟ♡/감동♡좋은글2089 [스크랩]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보통사람들의 손가락은 대개 다섯개입니다. 왼쪽 오른쪽 손가락 열개 모두 굵기와 길이도 모두 다르지요 누군가 제게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준적이 있습니다. 좋아하실 것 같아 올려봅니다. 엄지 손가락은 굵고 힘이 셉니다. 권력을 나타냅니.. 2012. 5. 22. [스크랩] 가슴속 길 하나 내는일 가슴속 길 하나 내는 일..보랏빛 안개 울며 감돌아가는 저 들길 산길로 곧장 가면 내 그리움이 다 할까요그리움 다하는 곳으로 하 그리운 당신의 모습재스민 향 같은 웃음을 만날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건초 향 짙은 강 언덕달맞이꽃 눈웃음 스러지고억새꽃이 흔들리는 곳으로 숨어드는 내 눈물이작은 강이 되어 흐르는 날그리도 보고 싶은 당신은 물살 고운 강을 건너기 위해강나루를 서성거리며 눈물 빛 하늘 우러러강변 여뀌꽃잎처럼 붉은 울음 울까요당신을 멀리 떠나보내고 긴 세월이 흘러가고 나서야가슴 속으로 길 하나하늘가 낮달처럼 곱게내 놓고 살아야 하는 것을-좋은글 중에서-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cfile/cafe/2004B54D4F3CE8C11.. 2012. 5. 20. [스크랩]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1> 말은 자신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건강하게도 아프게도 할수 있습니다. 지혜롭게도 어리석게도 만듭니다. 2> 말은 사람을 일으켜 세울 수도 있고 낙담 시키거나 상처 받게도 할수 있습니다. 3> 말하기 전에 내가 한 말이 진실한가? 도움이 되는가?.. 2012. 5. 19. [스크랩]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 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지고, 멀어지고, 분노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 2012. 5. 13.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며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다. 나를 구할수 있는 가장 큰 힘도 나 자신속에 있으며 나를 해치는 가장 무서운 칼도 나 자신 속에 있는 것이다. 이 두가지 자신 중 어느 것을 쫓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은 결정된다. 나 자신만.. 2012. 5. 11. [스크랩] 사랑이란 이름의 선물 사랑이란 이름의 선물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2012. 5. 11. [스크랩] 믿어주는 칭찬 믿어주는 칭찬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 할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데 도움이된다 아이: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 할수 있다고 믿어! -글로리아베크의 중에.. 2012. 5. 6. [스크랩] 우리 어머니는 언제나.. 출처 : 사오십대 쉼터글쓴이 : 명소희 원글보기메모 : 2012. 5. 6. [스크랩] * 다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겠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세상이란 삶이란... 결코 혼자 살수도 없겠지만 혼자 살아서도 안되겠지요 가끔 홀로 핀 꽃을 보노라면... 아름답긴 해도 왠지 쓸쓸한 걸요 꽃도 사람도 어울려 피어야 풍경이지요 푸른 하늘 희.. 2012. 4. 25. [스크랩] 성실과 지혜의 행복한 만남 성실과 지혜의 행복한 만남 자연은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성실과 지혜라는 두 개의 보석을 선물로 주었다. 그런데 재난이 그들을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성실은 눈이 멀고 지혜는 절름발이가 되어버린 것이다. 장님이 되어버린 성실은 앞을 볼 수가.. 2012. 4. 22. [스크랩] 생의 길목에서 사 오십대에는 흔들리는 바람 사 오십은 붙잡는 사람. 만날 사람 없지만 바람이 불면 가슴 서리게 울렁이고 비라도 내리면 가슴이 먼저 어딘가를 향해서 젖어든다. 사 오십은 세월앞에 굴복해 버릴줄 알았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도 마음이 시려진다. 시간의 지배를 받는 육체는 시간.. 2012. 4. 22. [스크랩] * 가끔씩 그리운 마음이 따뜻한 사람 *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어 보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 2012. 4. 15.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5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