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10453 [스크랩] 이런 사람과 만나고싶다 이런 사람과 만나고싶다: 1. “이메일”, “편지”, “카톡”인사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2.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3.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 2012. 9. 20. [스크랩] 극장에서 백일장 문제작 백일장이 끝난후 국어 교사가 교실에 들어와서 말했다. 선생님 : 이번에 백일장에서 나왔던 글들을 하나씩 평가하던 중에 교무실에서 난리가 났단다. 학생들 : 왜요? 선생님 : 맹구 녀석이 쓴 시 때문이지? 그리고 선생님은 그 시를 또박또박 읊어 주었다. 제목 : 산 사람들.. 2012. 9. 19. [스크랩] 가슴 찡한 지난 시절 출처 : 사오십대 쉼터글쓴이 : 곰천사 원글보기메모 : 2012. 9. 19. [스크랩] 옛날 추억 여자아이 신발장수 시장의 사기전 도봉동의 소달구지 종로거리 서울 공동수도 말뚝 박기..(일명:말타기).. 찹쌀떡장수 제주 모슬포 빨래터 대구 거리 서울역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 고치는 아저씨 헌책방 곡마단 선전 뻥튀기 굴뚝청소부 부산광복동 거리 대구서문시장 시발택시의 행.. 2012. 9. 19. [스크랩]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 2012. 9. 19. [스크랩] 당신의 행복한 찻잔이 되고 싶다...... ♤ 당신의 행복한 찻잔이 되고 싶다 이렇게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날이면 난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하루를 시작하는 조용한 아침이라도 좋고 바쁜 하루를 마무리 하는 밤이라도 좋다. 날마다 당신 손에 들리어져 당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끝을 느끼고 싶고, 날마다 당신 입.. 2012. 9. 19. [스크랩]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 2012. 9. 19. [스크랩] "아따, 성님! 왜 그런다요?." 다른 개구리들은 파리를 잡아 먹는데 오로지 벌 만을 잡아먹는 개구리... 그 묘한 식습관을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 개구리들이 물었다. "너는 이렇게 맛있는 파리를 놔두고 왜 남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벌 만을 잡아먹냐?" 그러자 이 개구리 왈, "톡,쏘는 그 맛을 니들이 알아?" 미국을 다녀온.. 2012. 9. 9. [스크랩] 이 가을에 보고싶은 사람 이 가을에 보고싶은 사람 얼굴에 상냥한 미소를 띠고 마음이 흰 눈처럼 포근하고 잔잔한 바다처럼 평화롭고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모든 사람과 사물을 대할 때 따뜻한 가슴으로 포용하는 마음이 푸른 바다처럼 넓고 잔잔한 호수처럼 깊은 사람 얼굴에 진한 화장을 하지 않아 세월.. 2012. 9. 9. [스크랩] 1사단 73대대 이병 황보세진 <자대 특수훈련 - 상륙전 VS 특수전> 1. 우리 나라 부대중 동계 스키훈련을 실시하는 부대 특전사(대대별 4년에한번. 707 특수임무대대 매년), 해병대(특수수색대 매년. 산악유격대대 2년에 한번) 2.우리 나라에 산악고등유격을 실시하는 부대 특전사(전체 여단중 대부분), 해병대(유격대.. 2012. 9. 9. [스크랩] 대한민국의 자존심!! 자랑스런 대한민국 * 위치 : 아시아 대륙 동쪽 끝 * 수도 : 서울 (Seoul) * 면적: 9만 9538 (남한) *인구: 4천850만, *언어 :한국어 1. 한글사용 인구수는 세계 12위 한국어를 모국어로 삼아 쓰는 이의 수는 표준중국어, 에스파냐어, 벵갈어, 영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자바.. 2012. 8. 25. [스크랩] 아련한 귀에 익숙한 팝 The Temple Of The King - Rainbow Stumblinin - Suzi Quatro & Chris Norman Ticket To The Tropics - Gerard Joling Right here waiting - Richard Marx Heart of Gold - Neil Young Love Hurts - Nazareth tears in heaven - Elton John Over And Over - Nana Mouskouri I.O.U ( I Owe You 행복한 빚 ) - Carry & Ron Hello - Lione Richie Perhaps Love - Placido Domingo & John Denver.. 2012. 8. 21.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872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