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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23

마음껏 뛰놀자 산책하기에 좋은 날씨 아무도 없다 맘껏 뛰고 놀아보자 2023. 6. 7.
맛있는 간식 간식을 먹을때가 제일 행복 맛있는 간식 먹고 싶었던 간식 이제 만8개월이 지났으니까 간식을 허~~ 하노라~~ 2023. 6. 5.
목걸이 착용 오늘 목걸이 했어요 해충퇴치용 목걸이 미아방지용 목걸이 다음에는 금목걸이 해주세요 그런데 목에 적응이 안돼요 2023. 6. 3.
개척의 길 오늘은 날씨가 선선하네요 산책하기에 딱. 좋아요 새로운 길을 개척하러 출발. 매일매일 새로운 산책로 찾아서.., 2023. 6. 2.
심심하네. 놀자 장난감 어떻게 하시나요? 어릴땐 바구니에 담아두었는데 이갈이때 바구니를 물고 띁고하더니 이제는 입질이 없어져서 공간에 장난감 넣어놓으면 꺼내서 혼자 잘 놀아요 습관은 들이기 나름~~ 2023. 5. 25.
쇼파 교체 쇼파 교체를 위해 치우는중 붕붕이는 영역이 넓어져서 좋은가 보다. 아니면 정든 쇼파가 없어져서 서운한가? 치우지 못하게 난리다. 2023. 5. 24.
집으로 가자 산책후 집으로. 가자고 하면 앞장서서 잘 찾아가는 붕붕이 2023. 5. 22.
구산 산행 공원 안에있는 구산 5분 거리의 짧은. 시간이지만 기분은 좋다~! 붕붕이하고 산행해서..... 2023. 5. 22.
오늘은 자유산책 하자 오늘은 공원도 한적하니까 자유롭게 산책하자 2023. 5. 20.
산책은 언제나 즐거워 미사공원에서 2023. 5. 19.
형아보다 아빠가 좋다 평상시에는 졸졸졸 피곤할 정도로 따라다니던 붕붕이. 대소변도 잘 가리고, 말썽도 덜 피우고 해서, 안방을 개방하고, 월요일부터 아빠와 같이 잠자기 시작했어요, 형아가 방송일에 종사하다보니, 새벽에 퇴근해오면, 평상시에는 씻고, 밥먹고 자러 갈때까지 졸졸졸.... 어제는 형아가 퇴근해서 문여는 소리를 듣고, 안전문 앞에서 졸린 눈으로 대기하다가, 격하게 형아 반겨주고는, 졸립다고 몸짓도하고, 형아가 가서자라고 말 떨어지기 무섭게, 조르르르....안방으로.... 형아가 너무 서운했답니다. 평상시에는 가서 자라고 해도 안자고, 형아가 자러갈때까지 따라다니더니..... 이틀틀만에 배신 때린다고....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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