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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지혜·´″°³оΟ♡/건강♡뷰티

[스크랩] 배가 따뜻해야 살이 빠진다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1. 17.

 

배가 따뜻해야 살이 빠진다

 

배가 따뜻해야 살이 빠진다.

복부비만∙자궁질환 해소를 위한 방법은 따뜻한 여자가 되는것.

여성들의 모든 질병은 손발과 복부가 차가워 발생한다.

그렇다고 복부에 뜸을 뜨면 처음에는 따뜻해지지만

장기간 뜨게 되면 복부가 차가워질 수 있다. 이때는 뜸을 중지해야 한다.

가급적 손 부위에 뜸을 떠야 복부를 따뜻하게 할 수 있다.


배가 볼록 나온 여성들, 의외로 많다.

유독 아랫배에 지방이 잘 축척되는 여성들의 공통점은 한 가지이다.

바로, 배가 차갑다는 것이다. 배가 차갑다? 왜 그럴까?

아랫배에 손을 얹었을 때 그 느낌이 차갑다면 배가 찬 성질에 속한다.


배가 차다는 것은 지방이 축척되기에 좋은 배 구조라는 것인데,

전문가들은 이렇게 배가 차가우면 혈액순환은 물론, 기혈흐름이 원활치 못하게 된다고 전한다.

그리고 이것은 노폐물 배출을 어렵게 해 복부비만이 쉽게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배를 따뜻하게 하면 살이 빠진다!


라는 말도, 배를 따뜻하게 함으로써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기혈이 잘 흘러가게 되면서 미만이 해소된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배를 따뜻하게 하면 자궁을 비롯해 장의 운동성이 증가하여 노폐물의 배설을 촉진하게 됨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변비와 생리질환을 감소시키고 복부지방의 증가를 막을 수 있다.


배가 차갑고, 복부비만이 생긴 여성들은 대부분 위는 열이 올라도 배는 차가운 경우였는데, 단순히 복부만 차가운 것이 아니라 손, 발 등 다른 신체 부위도 차갑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경우에는 생리불순, 생리통, 냉대하 등 여러 가지 다른 여성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아 치료가 필요하다.


‘따뜻한 여자가 건강한 여자’

아랫배가 따뜻한 것은 복부비만 해소 뿐 아니라 자궁건강 회복에도 좋다.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하고 기혈이 제대로 흐르지 않으면 어혈이 생성되기 쉬운데, 이런 경우 자궁은 물론 다른 부속기관들의 환경도 안 좋아지게 된다. 대수롭지 않게 방치했다가는 여러 생리통, 생리불순,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불임 등 자궁질환에 걸릴 수 있다.


배가 차가워서 자궁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생리 시 이루어지는 자궁의 근육운동이 어려워져 생리통이 심해지고, 어혈로 인해 혈액이 정체되면서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의 여성 질환이 발생되는 것이다.

 
 
출처 : 배움의장 쉼터 카페
글쓴이 : 조약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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