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바뀌면 기분이 바꿘다
의식과 기운의 상호작용과 변화
우리의 지나간 삶의 모습들을 돌이켜보면 한 순간 생각과 판단에 따라 생기와 의욕과 자신감이 넘칠 때 도 있었으며, 실망과 좌절에 빠질 때도 있었고, 분노가 일어나 살기가 뻗칠 때도 있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즉 한 순간의 생각에 따라( 자기 자신의 문제이든, 상대방에 대한 평가이든, 어떠한 사건에 대한 해석이든, 무심코 일어나는 상상이든 ) 그 마음의 흐름에 따라 감정과 그 기운이 따라 나오는 것이다.
그 반대로 어떤 기운을 접하면(사람, 물질, 사건, 시간, 장소등)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기운에 감응되어(사람이든, 물질이든, 소리이든지 그 기운을 접함으로서) 의식의 작용( 어떤 느낌- 생각- 이미지)이 저절로 일어 나는 것을 경험해 왔다.
이것은 곧 내부의 의식은 곧 기운으로서 외부에 드러나며, 외부의 기운은 곧 의식으로 전환되어 내부에서 나타나는 생명의 존재원리로서 의식과 기운의 일체성이다.
40세이후는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의 성향에 따른 기운이 얼굴의 상으로 굳어지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은 누구든지 해맑고 깨끗한 얼굴을 지니고 있음을 보라.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의식의 성향에 따른 기운이 그 표정과 상(象)으로서 얼굴에 굳어지게 되는바....
이것이 곧 인생을 살아가면서 각 사람의 얼굴에 각인되어 나타난 외형이다.
몸에서 나타나는 질병도 또한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부정적인 마음의 씀씀이가 고착되면 그 기운의 성향에 따라 자연적으로 인체에 부조화가 일어나게 되고 이것이 지속되어 나감에 따라 2차적- 3차적 연쇄반응으로 몸에 부조화가 일어나 불행한 삶을 살아 가기도 한다.
그래서 동양의학에서는 심란병생(心亂病生 : 마음이 어지러우면 병이 발생하고)하고 심정치병(心正治病: 마음을 바르게 하면 병이 낫는다)한다는 치심요법(治心療法)이 있다.
종교적 신유(神癒: 신의 은혜로 병이 낫는다)의 치병이적이라는것도 참회와 회개를 통한 자기 의식의 조정과 그 스스로의 믿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인바, 이 같이 의식의 변화에 따라 내, 외적으로 에너지의 질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우리는 경험하며 살아간다.
이 같은 의식과 기운의 상호 작용의 법칙을 확실- 분명하게 알고 깨닫고 - 의식세계를 보다 능동적이며 창조적으로 조절해 나감으로서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삶을 조절 통제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의식은 기운( 에너지)으로 작용하며..
에너지의 유임은 곧 의식으로 전환된다...
스스로 의식( 생각)을 주재해 나감으로서..
기운(에너지)의 흐름을 주재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마음이 바뀌면 기분이 바꿘다
의식과 기운의 상호작용과 변화
우리의 지나간 삶의 모습들을 돌이켜보면 한 순간 생각과 판단에 따라 생기와 의욕과 자신감이 넘칠 때 도 있었으며, 실망과 좌절에 빠질 때도 있었고, 분노가 일어나 살기가 뻗칠 때도 있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즉 한 순간의 생각에 따라( 자기 자신의 문제이든, 상대방에 대한 평가이든, 어떠한 사건에 대한 해석이든, 무심코 일어나는 상상이든 ) 그 마음의 흐름에 따라 감정과 그 기운이 따라 나오는 것이다.
그 반대로 어떤 기운을 접하면(사람, 물질, 사건, 시간, 장소등)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기운에 감응되어(사람이든, 물질이든, 소리이든지 그 기운을 접함으로서) 의식의 작용( 어떤 느낌- 생각- 이미지)이 저절로 일어 나는 것을 경험해 왔다.
이것은 곧 내부의 의식은 곧 기운으로서 외부에 드러나며, 외부의 기운은 곧 의식으로 전환되어 내부에서 나타나는 생명의 존재원리로서 의식과 기운의 일체성이다.
40세이후는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의 성향에 따른 기운이 얼굴의 상으로 굳어지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은 누구든지 해맑고 깨끗한 얼굴을 지니고 있음을 보라.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의식의 성향에 따른 기운이 그 표정과 상(象)으로서 얼굴에 굳어지게 되는바....
이것이 곧 인생을 살아가면서 각 사람의 얼굴에 각인되어 나타난 외형이다.
몸에서 나타나는 질병도 또한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부정적인 마음의 씀씀이가 고착되면 그 기운의 성향에 따라 자연적으로 인체에 부조화가 일어나게 되고 이것이 지속되어 나감에 따라 2차적- 3차적 연쇄반응으로 몸에 부조화가 일어나 불행한 삶을 살아 가기도 한다.
그래서 동양의학에서는 심란병생(心亂病生 : 마음이 어지러우면 병이 발생하고)하고 심정치병(心正治病: 마음을 바르게 하면 병이 낫는다)한다는 치심요법(治心療法)이 있다.
종교적 신유(神癒: 신의 은혜로 병이 낫는다)의 치병이적이라는것도 참회와 회개를 통한 자기 의식의 조정과 그 스스로의 믿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인바, 이 같이 의식의 변화에 따라 내, 외적으로 에너지의 질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우리는 경험하며 살아간다.
이 같은 의식과 기운의 상호 작용의 법칙을 확실- 분명하게 알고 깨닫고 - 의식세계를 보다 능동적이며 창조적으로 조절해 나감으로서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삶을 조절 통제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의식은 기운( 에너지)으로 작용하며..
에너지의 유임은 곧 의식으로 전환된다...
스스로 의식( 생각)을 주재해 나감으로서..
기운(에너지)의 흐름을 주재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약방 감초 원글보기
메모 :
300x250
반응형
SMALL
'건강과 지혜·´″°³оΟ♡ > 건강♡뷰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다이어트 가짜식욕 (0) | 2011.02.25 |
---|---|
[스크랩] 삼인죽 (0) | 2011.02.25 |
[스크랩] 상체 블루오션을 공략하라 (0) | 2011.02.25 |
[스크랩] 봄철 운동, 무리하다 ‘낭패’ 겪는다 (0) | 2011.02.25 |
[스크랩] 체온이 상승하면 지방감소 및 살이 빠진다 (0) | 2011.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