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과 지혜·´″°³оΟ♡/건강♡뷰티

[스크랩] 신체의 온도가 1도만 높아져도 건강이 틀려진다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3. 23.

체온유지 중요) 몸이 차가워지면 적이 쌓여 혈액순환 장애로 부종이 생긴다.

 

얼마전 SBS 스페셜에서 신체의 온도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다음의 글들을 정리하여 봅니다

인간의 신체의 온도는 1도만 높아져도 건강도가 틀려진다 하네여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몸이 붓는 증세를 부종이라고 한다.

그러면 왜 몸이 붓는 것일까?

몸이 붓는 원인은 수분을 빼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수분을 빼주지 못하는 것일까?

수분을 빼주지 못한다는 것은 소변기능(신장, 방광, 요도)이 마비가 되었다는 뜻이다.

기능마비란 차가워서 굳어 버렸다는 뜻이다.

 

피곤하면 몸이 붓는다.

즉, 피곤하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배가 차가워져 소변 기능이 이상이 생겨 붓는 것이다.

 

또 잇몸이 붓고 눈두덩, 얼굴 ,손, 배, 다리가 붓는 등 수많은 부분적인 부종증세를 여러분들은

생활속에서 경험했을 것이다.

 

이처럼 신장, 방광 등의 기능이 이상이 없어도 특정 부위에 차가운 기운이 몰려 있는 곳은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차가워지면 굳는다"라는 자연의 법칙

특정 부위가 마비가 되고 굳는 것은 갑자기 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붓는 과정을

거친 다음에 굳게 되는 것이다.

 

피곤하여 몸이 차가워지면 붓고, 피로가 풀리면 부기가 빠지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해서 생기게 되면 몸에 차가운 기운이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빨리 몸을 따뜻하게 하여 몸이 굳어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임산부가 피곤해지면 몸이 부으며 임신중독증이 되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하다.

이 모든 붓는 증세들은 몸이 차가워져 순환이 안되어 생긴 자연 현상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치를 모르고 찬물을 마시고 잠을 안 자고 욕심을 내어 과로를 하는 등의 몸을 차갑게

하는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몸을 스스로 차갑게 만들어가고 있다.

 

따라서 부종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시켜 .. 부종 및 암, 비만 예방을 높일 수 있다.

 

 

 

 

 체온이 내려가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요?

 

  36.5℃ - 건강한 몸, 면역력 왕성
  36.0℃ - 떨림에 의해 열 발생을 증가시킨다.
  35.5℃ - 항상(恒常)적으로 계속되면 배설기능 저하, 자율신경실조 증상이 출현,알레르기 증상 출현
  35.0℃ - 암세포가 가장 증식하기 쉬운 온도
  34.0℃ - 물에 빠진 사람을 구출 후 생명의 회복이 가능할 수 있을지 어떨지의 체온
  33.0℃ - 겨울산에서 조난 후 동사하기 전의 환각이 모이는 체온
  30.0℃ - 의식불명 상태
  29.0℃ - 동공 확대
  28.0℃ - 사체의 온도 


 
 

보통 체온이 1℃ 상승하면 맥박이 약 10회 많아집니다.

이는 어떤 병으로 발열을 하면 체온과 맥박이 평행하며 증가해 가는 것을 말합니다.

만약 맥이 증가하는데도 체온이 내려간다면, 맥박을 가리키는 직선과 체온을 가리키는 직선은 교차하게 되는데,

이것을 “죽음의 교차”라고 합니다.

이는 체온이 어떤 방법으로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중요한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병은 다른 사람이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 몸을 지키고 매일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근본치료와 연결됩니다.

쓸데없이 잘못된 건강상식이나 현대의학의 맹신으로 인해 큰 우를 범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평소에 건강에 관심을 쏟고 있다면, 큰 병이더라도 주열요법으로 시술하여 몸에 이상이 있는 부분을 찾아내고

그곳에 주열을 계속하면 몸에 활력이 생겨 건강에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항상 자신의 몸에 자연치유력을 길러주고 그것을 증진시키도록 주의합니다.

‘우리 몸에 있어서 나쁠 것은 하나도 없다. 병든 부분은 절개해 버리면 된다’ 는 생각은

어리석은 것으로 우리 몸은 자연그대로 치유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하늘건강법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파파르샤 원글보기
메모 :
300x25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