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시카고 노스웨스턴대학의 David Gal 교수와 캘리포니아 대학의
Wendy Liu 박사가 이와 연관있는 연구를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자제력은 사람을 공격적으로 만든다고 해요.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짜증이나 화를 더 잘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짜증이나 화를 내면 건강에도 안좋고 스스로를 우울하게 만들고 스트레스를 받죠.
다이어트를 할때는 보통 다이어트 자극 말이라면서 일부 단식원이나 다이어트 기관에서
다이어트 자극이나 동기유발을 위해 폭언이나 독설을 퍼붓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건 오히려 자괴감이나 다이어트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를 불러와서
나중에 폭식으로 요요현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폭식을 유발하기도 하고 비만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따라서 부정적인 생각이나 그런 말들보다는 내게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올바르게 운동하고 식단을 잘 지키면 정신건강에도 신체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요.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가을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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