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에 집중하고 있음을 동료에게 알려 주는 방법
▪ 회의 전 5분 간 자기만의 공간에서 깊은 호흡으로 몸과 마음을 편안히 이완시킨다.
▪ 회의가 있는 날에는 다른 약속을 많이 잡지 않고, 사이사이 휴식을 취한다.
▪ 회의장에 들어갈 때는 다른 사람들에게 미소를 보낸다. 나갈 때도 마찬가지다.
▪ 중간에 잠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문 근처에 자리를 잡는다.
▪ 메모를 하면, 자신의 생각에 집중하게 되고 외부의 지나친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고개를 끄덕이거나, 눈을 맞추거나, 미소를 짓는 것 같은 신호를 최대한 활용해서,
타인들에게 자신이 주 의를 집중하고 있음을 알려 준다.
▪ 질문을 던지거나, 누군가의 발언을 요약 정리하거나 하는 식으로 무언가 말을 한다.
▪ 단호한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말을 꺼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 생각을 전달한다.
▪ 말하려는 내용이 그 순간의 화제와 맞지 않을 때는 이렇게 말한다. “이 몇 분 전에 말했던 내용에 덧붙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 생각이 정리가 안 되었을 때 질문을 받으면 그 문제를 더 생각해보겠다고 말한다. “좀 더 생각한 다음에 제 의견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회의가 끝날 때는 프레젠테이션을 한 사람과 회의 참가자, 팀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무언가 발표를 했으면 자신을 격려한다. 다음날 자신의 의견을 이메일이나 쪽지로 보내고, 피드백을 요구한다.
속도가 느려도 경주에 이긴다는 것을 알려 주는 방법
▪ 유머감각을 갖고 자신의 페이스를 인정한다.
▪ 어려운 일은 아침 일찍 해치운다. 그 일이 하루 종일 부담이 되어 에너지를 갉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예기치 않은 일이 닥쳐도 당황하지 않는다. 몇 번 깊이 심호흡을 하고, 이 위기가 지나가면
다시 자신의 페이스대로 일할 수 있다고 되새긴다.
▪ 가끔씩 다른 사람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한다. 예를 들어, “자네 아이디어는 정말 기발하더군. 대단해” 하고 말해주는 것이다.
▪ 침묵을 지킬 때는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는 점을 동료들에게 말해준다.
“좋은 지적이야. 그래서 생각 좀 해보는 중이야” 하고 말한다.
▪ 동료들이 나만 제외하고 일을 추진하게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그럴 때는 내 자리를 남겨 달라고 동료들에게 부탁한다.
▪ 논제를 알고 있을 때는 미리 할 말을 준비한다. 그래야 신속하게 의견을 발표할 수 있다.
▪ 상대의 일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자네가 맡은 일을 생각해봤는데,
몇 가지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어. 원한다면 이메일로 보내줄게.”
▪ 시간이 더 필요한 이유를 상사에게 설명하고 마감일을 조정한다.
▪ 내가 한 일에 대해 피드백을 부탁한다.
직장생활에서 내성적인 사람에게 특히 스트레스가 되는 상황은 끔찍한 마감기한이다.
내성적인 사람은 흔히 마감 기한으로 고통을 겪는다. 일을 끝마치는 데
충분한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을지, 떠밀리는 느낌 없이 일할 수 있을지 미리 걱정하는 것이다.
마감 기한이 언제든, 일을 작은 단위로 나누는 일부터 시작한다.
이는 내성적인 사람에게 가장 유용한 접근법이다.
일을 잘게 나누면, 불안감이나 무력감, 또는 막막한 느낌이 줄어든다.
마감 기한을 지키는 다섯 가지 전략
1. 달력에 마감일을 표시한다. 그런 다음 일을 잘게 나누고, 정해진 시간까지 끝마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파악한다.
2. 달력에 매일의 작업량을 표시한다. 그리고 에너지가 가장 왕성한 시간을 작업 시간으로 정한다.
나의 경우엔,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글을 쓴다.
3. 예기치 못한 일이 업무를 방해할 때를 대비해 여유 시간을 배정한다.
4. 계획대로 실천하지 못해도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다. 일을 다시 좀 더 크게 나누어, 다음 며칠간 이를 지키도록 노력한다.
5.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항상 보상을 해준다. 새로운 책을 사거나 영화를 보거나, 쿠키를 먹거나 컴퓨터 게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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