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약을 먹훈후 유효 혈중농도에 이르는 시간은 30분~2시간인데요.
그후 5~6시간이 지나면 혈중농도가 유효수준이하로 떨어져 약효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하루종일 약효를 유지하려면 5~6시간
마다 복용을해야하는데, 그 시간에 맞추는 방법이 하루 세번 식후
30분인거죠.
물론 약효로만 따지면 빈속에 먹어야 흡수가 잘되 좋지만, 종종
위벽을 자극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약이 있어 속쓰림같은 증상을
보일수 있습니다.
시간 간격은 별 의미가 없지만 밥과 약을 함께 먹으면 약의 채내흡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때문에 간격을 두는거죠.
식후 20~30분후면 음식물일부가 위장에 남아 있어 위점막을 보호해
속쓰림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카페총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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