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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개같은 여편네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1. 5. 28.

 

 



개 같은 여편네


봉달이가 하루는 미치도록 그짓이 하고 싶었다.

마누라는 임신중반에 접어들어 빼도 박고도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마누라가 하는말

"여보 자 여기 5만원! 내가 못 해주니깐 당신이

요근처 창녀촌에 가서 해결 하고와!"

이러는 것이었다!

봉달이 황당 and 놀람 and 기쁨에 섞인 어조로

"여보 정말 그래도 돼?"

라고 묻자,

마누라 왈" 나 이래뵈도 맘 넓은 여자야!"라고

 얘기하는 것이었다.

솟구치는 욕정을 담고 창녀촌으로 달려가는 봉달이

노래가 절로 나오며 막 뛰어가고 있는데,

이때 옆집에 사는 미달이 엄마가 봉달이를

 부르는 것이였다.

"봉달씨 어디를 그렇게 신나게 가요?",

봉달왈 " 우리 마누라가 요즘 임신중이 잖아요!

그래서 저보고 요 밑에 창녀촌에

가서 재미보고 오라고

5만원씩이나 줬어요!"

라고 자랑인양 떠들자.

미달엄마 왈 "미쳤어! 봉달씨?

 요즘같은 불경기에

그런곳가서 5만원씩이나 주고 한단 말이야!

나라면 3만원에 해주는데"라고 하자 봉달'와!

2만원이 굳네' 째진입이 더 찢어졌다.

3만원을 주고 미달엄마랑 이자세 저자세

 다하고 신나게 떡을 친 봉달이!

집에와서 마누라에게 주책없이 자랑을 늘어놓는데,


"여보 내가 창녀촌 가려했는데 미달엄마가

3만원에 해준다고 해서 신나게 떡쳤다 !

그리고 2만원 이나 굳었다! 나 잘했지"라고

떠들자 봉달이 마누라가 갑자기

신경질을 내며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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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여편네!!




나는 지 남편 2만원에 해줬는데!"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바 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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