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조선]평촌 e하하치과 제공 |
1. 먼저 연필을 잡듯이 칫솔을 잡는다.2. 칫솔을 치아장축에 30도 각도를 이루게 한 후 치경부(치아와 잇몸이 닿는 경계)에서 2~3mm아래에 칫솔을 위치시킨다.3. 칫솔이 위치한 곳에서 씹는 면 쪽으로 칫솔을 밀어넣어 치아 사이를 통과시켜 빗질하듯 쓸어내린다.4. 같은 방식으로 치아 전면에 칫솔질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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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규칙적으로 이를 닦는데도 뭔가 불편한 느낌이 남아 있거나 피가 자주 난다면 본인의 칫솔질법을 한번 의심해 봐야 한다. 올바른 칫솔질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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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은 얇고 부드러운 칫솔로 부드럽게 한다. 너무 두껍고 강한 칫솔로 칫솔질을 하게 되면 치아가 서서히 마모가 되어 치경부에 손상을 주어 치경부 마모증이 생길 수 있다.
둘째, 빗질하듯 잇몸에서 치아끝까지 쓸어내리며 닦는다. 칫솔을 옆으로 문질러 닦으면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가 제거되지 않는다.
셋째, 이 닦는 순서를 정해 놓고 닦자. 어금니 안쪽, 바깥쪽, 앞니 바깥쪽, 안쪽, 어금니 씹는면, 혀닦기 순으로 닦는다. 순서를 정해놓고 닦아야 빠짐없이 닦을 수 있다.
넷째, 가끔 반대편 손으로 닦는다.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윗니부터 왼손잡이는 왼쪽 윗니부터 닦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 닦는 순서를 가끔씩 바꾸어 더 닦이고, 덜 닦이지 않게 관리한다.
다섯째, 칫솔질은 3~4분이 적당하다. 부위 당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방법과 5~10번씩 숫자를 세어 반복하는 방법을 써보면 좋다.
여섯째, 이가 고르지 않은 사람은 치열에 맞게 칫솔의 방향을 바꿔 닦는다.
일곱째, 혀를 반드시 닦자. 혀를 닦지 않다가 닦게 되면 칫솔에 노란 것이 묻어나오는데 이것이 입냄새의 원인이 된다. 단, 혀는 아주 민감한 부위이니 상처가 생기지 않게 부드럽게 닦는다.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명소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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