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일어나는 심각한 질병.
그것은 무엇인가 ?
아무 감각이 없는 몸의 상태이다.
감각이 없는 사람은 약을 먹어도.침을 맞아도.병원을 찾아도 효험이 없다.
그것은 경제적인 문제와 직결되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뇌가 손상을 입었다.
뇌가 왜 손상을 입는가 ?
일반적으로 의학을 전공한 사람도 이 문제가 난해함의 한계이다.
사람들은 요즈음 뇌가 손상되어 가는 질환속에 있는 시대에 직면하여 있다.
하지만 그 심각성을 알지 못하고 지내는 시대에 직면하여 있다.
알지 못하는 시대란 것은 많은 사람에게 해당한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나 자신도 그럴수있음을 명기 하여야 한다.
어느날.
의학을 전공한 유명한 의사 한분이 심각한 상담을 하여 본적이 있다.
무슨 내용인가 했더니.
감각이 없다는 문제이다.
다리를 만져도 감각이 없다.는 것이다.
그 말은 반응이 없다는 문제이다.
몸은 반응이 있어야 정상적인 사람이다.
아프다.혹은 시원하다.이런 반응이있어야 한다.
그런데 아무 반응이 없는 무감각이다라는 것이다.
혹시 이글을 접하고 있는 분들중에 내 다리나 종아리를 다른사람에게
만져보라고하여 아무 감각이 없다면 심각한 증세에 들어섯다.는 원리이다.
어제는 52세의 여성 분도 그런 분이 상담을 하여 왔다.
그분은 너무 힘들게 일하여 몸의 세포가 다 죽은것 같은 모습으로 사는 사람이다.
그러나 모두가 한가지 잘못을 소유한 것을 깨닫지 못하고.
또 어떤 사람은 잘 못 배워서 후회의 생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명의는 이 문제를 해결한다.
왜냐하면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가를 알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진단을 해 내는 사람은 명의에 가까운 사람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본인이 심각한 문제를 모른다는데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또 알려주어도 이 문제에 경제적으로 손실을 입고 싶지 아니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결국에는 병원에 입원하고.
독으로 뭉쳐진 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이 세상과 하직 인사를 하는 정보가 대 다수이다.
이런 시대에 이런 모습으로 사는 사람들의 생각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병원에서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질병은 바로 이런 유의 성질을 소유한
사람이라 할수있음이다.
감각이 없는 시대. 무감각의 시대에 내 몸은 어떤 상태인가 ?
점검하여 보아야 한다.
삼차 신경통 전문의 ; 정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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