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그만게 덤빌대를 덤벼야지
큰넘이 엄청 참고 있는거 알제
잘못하면 너 골로 간다잉~~ㅎ
한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을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잡고 있었다
때마침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바람이 더욱 거세져
여자의 치마를 날려
사람들이 다 볼수 있게
은밀한 ? 부분이 들춰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경찰이 얘기했다
"저~~
그 모자보다는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치마를 좀 잡으시죠?"
그러자 그 여인
이것봐요
사람들이 쳐다보는 건 40년 된 중고지만
이 모자는 오늘 산거라구요!"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당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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