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남편에게 말 했다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에요~
뭐야! 어떤놈이!
의사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
아니:어떤 놈이!
치과의사요.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가요
아니면 길게 해드릴까요 묻더라구요
이번엔 또 누군데?
미용사요.
나한테 너무 빨리 뻬버리면
재미 없을 거라는 중년신사도 있었어요
누가?
은행 직원이요
또 방금전에 내 태크닉이 끝내준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만해~이 싱거운 여편네야~~
그르자...
아내가 속으로 말했다
앞집 남자가 그랬는데..ㅋㅋㅋ
************
아가씨와 할머니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
.
아가씨 :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
.
주인 아저씨 : 한 마 정도는 키스 한 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
아가씨 : 어머! 정말이세요?
.
주인 아저씨 : 정말입니다.
아가씨 : 그럼 다섯 마 주세요.
..
주인 아저씨 :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여기 있습니다.
그럼, 이제 키스 다섯번 하셔야죠? 그러자
아가씨 왈.
*
주인 아저씨 :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여기 있습니다.
그럼, 이제 키스 다섯번 하셔야죠? 그러자
아가씨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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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
댓글 안달고 가시면 알죠???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아침인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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